AI 핵심 요약
beta- 경북도 환경교과교육연구회가 20일 울진서 해양사랑 교육 페스티벌을 열었다
- 학생·학부모·교사·주민이 참여해 해양환경 보호·안전 등 체험과 전시를 진행했다
- 참가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고 해양과학관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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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청소년 등 미래세대의 해양환경 인식 확산을 위한 '해양사랑 교육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일 경북 울진의 국립해양과학교육관에서 열린 '해양사랑 교육 페스티벌'은 올해로 3회째로 경북도 환경교과교육연구회가 주최하고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등 경북도 내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해양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바다'를 주제로 ▲해양환경 교육 체험▲해양생물 탐구 프로그램 ▲해양 쓰레기 저감 및 자원 순환 체험▲해양 안전 교육▲환경·해양 관련 전시 및 홍보 부스▲가족 참여형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해양의 가치를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은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세대가 바다와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