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동해공장 살수차가 삼화동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사진=쌍용C&E동해공장] 2024.08.07 onemoregive@newspim.com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쌍용C&E 동해공장은 연일 찜통 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강원 동해시 삼화동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
도로 살수작업은 도로 노면 복사열 저감, 미세먼지 제거, 대기질 환경 개선 효과 등 쾌적한 도로환경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살수차는 하루 2회 이상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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