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 구룡포 앞 바다에서 물질작업을 하던 80대 해녀가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53분쯤 구룡포읍 석병리 방파제 인근 바다에서 물질작업을 하던 해녀 A(여, 80대)씨가 쓰러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북 포항남부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7월25일 08:29
최종수정 : 2024년07월25일 08:29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 구룡포 앞 바다에서 물질작업을 하던 80대 해녀가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53분쯤 구룡포읍 석병리 방파제 인근 바다에서 물질작업을 하던 해녀 A(여, 80대)씨가 쓰러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북 포항남부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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