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케이엔에스, 이차전지 BMA 자동화 장비 공급 계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BMA 사업 분야 내 고객사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 기반 확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차전지 CID, BMA, CAP 자동화 장비 제조기업 '케이엔에스'(KNS)가 BMA 자동화 장비 라인을 수주한다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케이엔에스는 인팩멕시코법인과 '이차전지 관련 BMA장비 공급'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고객사 및 신규 수주 잔고를 확보하게 됐다. 해당 계약은 2023년도 매출액 대비 약 11.13% 수준인 약 33억 원 규모로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까지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는 기존 보유하고 있던 고객사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사 확보를 위한 탄탄한 영업 전략을 통해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며 "향후 고객사가 추진하는 신규 라인 추가 증설에 지속 참여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케이엔에스 로고. [사진=케이엔에스]

케이엔에스가 이번 수주 계약에 납품할 제품은 BMA(Battery Module Assembly) 자동화 장비다. BMA는 여러 개의 배터리 셀을 모듈 단위로 적재하는 형태로 배터리 셀의 효율적인 냉각을 위한 최적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배터리 셀 각각의 전류와 전압, 온도 센싱도 가능하다. 특히 파우치형, 원통형, 각형 등 배터리 종을 가리지 않는 뛰어난 범적용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BMA의 특성은 비차량 분야인 ESS에도 적용 가능하다.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시스템)는 저장이 어렵고 과잉 생성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장 및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ESS 또한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모듈화된 구조가 필요하며 이는 BMA 설비와 동일한 모듈 형태로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엔에스는 ESS 시장의 수요와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그간 축적해온 BMA 설비 제작 자동화 장비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향후 ESS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케이엔에스 정봉진 대표이사는 "BMA는 파우치형뿐만 아니라 원통형, 각형 배터리 모듈에도 적용될 수 있어 시장 확대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라며 "앞으로도 회사는 고객사 다변화, 매출 다각화 전략을 통해 회사의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