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케이엔에스, 작년 매출 300억원...전년 대비 14% 감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차전지 CID, BMA, CAP 자동화 장비 제조기업 '케이엔에스'(KNS)가 13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잠정 공시를 통해 2023년도 연결 기준 매출 손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줄어든 300.4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9.6억 원, 당기순이익은 2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 35%, 44% 감소했다고 기록했다. 감소의 주된 요인은 고객사의 납기 지연 요청으로 인해 발생한 매출 인식 이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뿐만 아니라, 상장 추진을 위한 제반 비용, 생산시설 확충으로 인한 고정비 상승 등 일시적인 비용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케이엔에스 관계자는 "지난해 이차전지 전방시장의 부진이 지속되며 고객사의 납기 지연 요청으로 매출,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일시적인 납기 지연이 중장기적 관점에서 회사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며 "작년 말 기준 수주 잔고는 268억 원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주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적절한 시점에 맞춰 수주를 완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이엔에스 로고. [사진=케이엔에스]

케이엔에스는 올해 주력 사업의 실적 회복 및 견조한 외형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에 있다. 먼저 선제적으로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장비 개발에 주력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이룩할 방침이다.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4680 배터리 부품에 대한 선제적인 연구를 통해 CID, 리벳 자동화 장비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집전체 비전 검사 장비 등 다양한 영역의 장비 개발을 통해 더 높은 성장을 일궈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케이엔에스는 CID 직접 생산을 위한 신규 시설 투자 계획도 밝혔다. 생산 시설은 케이엔에스 평택 2공장 (구공장)에 도입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CID 부품 생산 및 판매를 추진할 방침이다. 투자 규모는 약 26억 원 수준이다.

케이엔에스 정봉진 대표는 "일시적인 납기 지연으로 인해 매출이 다소 감소했으나 현재까지 확보된 수주 잔고로도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한 상황"이라며 "회사는 장비 사업의 확대뿐만 아니라 CID 부품 직접 생산을 통해 배터리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