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헬스케어에 AI 도입할 때" 월가가 강력 추천하는 '템퍼스 AI' 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계 최대의 멀티모달 데이터 라이브러리 보유
맞춤형 환자 치료 위한 AI 정밀의학 솔루션 제공
월가 일제히 '매수' 추천...24% 상승 여력 전망

이 기사는 7월 16일 오후 3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에 AI 도입할 때" 월가가 강력 추천하는 '템퍼스 AI' ①>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글로벌 리서치의 마이클 라이스킨 애널리스트는 "이제 의료 분야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야 할 때"라며 헬스케어 분야에서 템퍼스 AI(종목코드: TEM)의 인공지능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라이스킨은 "템퍼스 AI는 인공지능 기반 정밀 의료를 제공하여 헬스케어 및 진단 분야에 첨단 기술의 힘을 불어넣고 있다"면서 "환자의 분자·임상·영상 데이터를 업체의 AI 플랫폼과 결합하여 개인 맞춤형 치료법 결정을 내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템퍼스 AI 주식이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으로 거래된다 해도 시장에서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 없는 이 업체의 "탄탄한 재무 프로필, 헬스케어와 테크를 아우르는 비즈니스 모델의 참신성, 퓨어플레이(단일 사업에 특화된 기업) 경쟁사의 부재" 등을 고려하면 가격이 정당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전체시장(TAM) 규모가 최소 700억달러로 추정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업체의 상당한 시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템퍼스 AI의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라이스킨은 템퍼스 AI가 비교적 단기간에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보여줬으며, 앞으로도 생명공학사 및 대형 제약사와의 기존 관계 범위를 더욱 확대하는 한편 신규 고객 수를 늘릴 여지가 있다고 봤다. 향후 20% 이상의 빠른 성장률을 기대하는 BofA는 템퍼스 AI에 '매수' 투자의견을 부여하고 목표주가를 41달러로 설정했다.

모간스탠리의 테자스 사반트 애널리스트는 템퍼스 AI의 밸류에이션을 언급했다. 사반트는 "우리는 정밀 종양학 동종업체들 대비 템퍼스 AI의 밸류에이션 할인이 부당하다고 본다"며 "차츰 밸류에이션 격차가 좁혀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템퍼스 AI의 현재 기업 가치(EV)를 12개월 예상 매출액으로 나누면 10.8배다.

사반트는 "AI 기반 전략의 성과가 점점 더 높이 평가됨에 따라 템퍼스 AI 주식이 데이터/인공지능(AI) 그룹에 더 부합하는 배수로 거래되기 시작할 것"이라면서 업체가 2028년까지 27%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2027년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템퍼스 AI의 입지에 대해서는 경쟁사들이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확장하려고 시도한다면 "비용이 많이 들고 번거로우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진입 장벽을 시사했다. 모간스탠리의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 목표주가는 44달러다.

스티펠의 댄 아리아스 애널리스트는 템퍼스 AI가 "종양학 분야의 개인화된 유전자 및 임상 정보를 진단(Dx) 및 신약 개발의 기존 접근 방식과 새로운 AI 역량을 결합하는 비즈니스의 기회가 있다"며 업체가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진단했다. 스티펠의 목표주가는 45달러, 투자의견은 역시 '매수'다.

아리아스는 "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와 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사 모두 템퍼스 AI 제품을 사용하면서 얻은 인사이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이러한 시너지 효과가 있는 포트폴리오에 주목하는 한편 업체가 "종양학을 넘어 다른 분야로 확장할 가능성 또한 크다"고 전망했다.

윌리엄 블레어의 앤드류 블랙만 애널리스트는 템퍼스 AI의 "수익성을 향한 가시적인 매출 성장"에 주목하며 템퍼스의 매출 성장이 동종 업체들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윌리엄 블레어의 투자의견은 '비중 확대', 목표주가는 44달러다.

루프 캐피털의 마크 샤펠 애널리스트는 템퍼스 AI가 "복잡한 유전체학 데이터와 임상 정보, 머신러닝 통찰력을 결합하여 자사의 진단 테스트를 더욱 지능적이고 개인화할 수 있는 능력에서 비롯된 주요 가치 제안을 통해 미국 최대의 DNA/RNA 암 환자 시퀀서 중 하나로 부상했다"고 분석했다.

월가 최고가인 50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한 TD코웬의 댄 브레넌 애널리스트는 "바이오 제약사 고객들은 더욱 효과적인 연구개발(R&D)을 위해 유전체학, EMR(내시경적 점막절제술), 경로, 이미징 등 대규모 멀티모달(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고 분석) 데이터에 대해 템퍼스 AI에 비용을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템퍼스 AI의 차별화 포인트에 대해 "데이터베이스 사이즈(경쟁사와 최대 규모 공공 리소스 대비 10~50배)와 템퍼스 AI가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일찌감치 AI/분석에 전략적으로 집중하여, 약 1억7000만달러의 고마진 매출과 대규모 백로그를 달성한 점"을 들었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