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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헬스케어에 AI 도입할 때" 월가가 강력 추천하는 '템퍼스 AI'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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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멀티모달 데이터 라이브러리 보유
맞춤형 환자 치료 위한 AI 정밀의학 솔루션 제공
월가 일제히 '매수' 추천...24% 상승 여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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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에 AI 도입할 때" 월가가 강력 추천하는 '템퍼스 AI' ①>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글로벌 리서치의 마이클 라이스킨 애널리스트는 "이제 의료 분야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야 할 때"라며 헬스케어 분야에서 템퍼스 AI(종목코드: TEM)의 인공지능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라이스킨은 "템퍼스 AI는 인공지능 기반 정밀 의료를 제공하여 헬스케어 및 진단 분야에 첨단 기술의 힘을 불어넣고 있다"면서 "환자의 분자·임상·영상 데이터를 업체의 AI 플랫폼과 결합하여 개인 맞춤형 치료법 결정을 내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템퍼스 AI 주식이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으로 거래된다 해도 시장에서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 없는 이 업체의 "탄탄한 재무 프로필, 헬스케어와 테크를 아우르는 비즈니스 모델의 참신성, 퓨어플레이(단일 사업에 특화된 기업) 경쟁사의 부재" 등을 고려하면 가격이 정당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전체시장(TAM) 규모가 최소 700억달러로 추정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업체의 상당한 시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템퍼스 AI의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라이스킨은 템퍼스 AI가 비교적 단기간에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보여줬으며, 앞으로도 생명공학사 및 대형 제약사와의 기존 관계 범위를 더욱 확대하는 한편 신규 고객 수를 늘릴 여지가 있다고 봤다. 향후 20% 이상의 빠른 성장률을 기대하는 BofA는 템퍼스 AI에 '매수' 투자의견을 부여하고 목표주가를 41달러로 설정했다.

모간스탠리의 테자스 사반트 애널리스트는 템퍼스 AI의 밸류에이션을 언급했다. 사반트는 "우리는 정밀 종양학 동종업체들 대비 템퍼스 AI의 밸류에이션 할인이 부당하다고 본다"며 "차츰 밸류에이션 격차가 좁혀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템퍼스 AI의 현재 기업 가치(EV)를 12개월 예상 매출액으로 나누면 10.8배다.

사반트는 "AI 기반 전략의 성과가 점점 더 높이 평가됨에 따라 템퍼스 AI 주식이 데이터/인공지능(AI) 그룹에 더 부합하는 배수로 거래되기 시작할 것"이라면서 업체가 2028년까지 27%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2027년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템퍼스 AI의 입지에 대해서는 경쟁사들이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확장하려고 시도한다면 "비용이 많이 들고 번거로우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진입 장벽을 시사했다. 모간스탠리의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 목표주가는 44달러다.

스티펠의 댄 아리아스 애널리스트는 템퍼스 AI가 "종양학 분야의 개인화된 유전자 및 임상 정보를 진단(Dx) 및 신약 개발의 기존 접근 방식과 새로운 AI 역량을 결합하는 비즈니스의 기회가 있다"며 업체가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진단했다. 스티펠의 목표주가는 45달러, 투자의견은 역시 '매수'다.

아리아스는 "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와 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사 모두 템퍼스 AI 제품을 사용하면서 얻은 인사이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이러한 시너지 효과가 있는 포트폴리오에 주목하는 한편 업체가 "종양학을 넘어 다른 분야로 확장할 가능성 또한 크다"고 전망했다.

윌리엄 블레어의 앤드류 블랙만 애널리스트는 템퍼스 AI의 "수익성을 향한 가시적인 매출 성장"에 주목하며 템퍼스의 매출 성장이 동종 업체들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윌리엄 블레어의 투자의견은 '비중 확대', 목표주가는 44달러다.

루프 캐피털의 마크 샤펠 애널리스트는 템퍼스 AI가 "복잡한 유전체학 데이터와 임상 정보, 머신러닝 통찰력을 결합하여 자사의 진단 테스트를 더욱 지능적이고 개인화할 수 있는 능력에서 비롯된 주요 가치 제안을 통해 미국 최대의 DNA/RNA 암 환자 시퀀서 중 하나로 부상했다"고 분석했다.

월가 최고가인 50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한 TD코웬의 댄 브레넌 애널리스트는 "바이오 제약사 고객들은 더욱 효과적인 연구개발(R&D)을 위해 유전체학, EMR(내시경적 점막절제술), 경로, 이미징 등 대규모 멀티모달(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고 분석) 데이터에 대해 템퍼스 AI에 비용을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템퍼스 AI의 차별화 포인트에 대해 "데이터베이스 사이즈(경쟁사와 최대 규모 공공 리소스 대비 10~50배)와 템퍼스 AI가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일찌감치 AI/분석에 전략적으로 집중하여, 약 1억7000만달러의 고마진 매출과 대규모 백로그를 달성한 점"을 들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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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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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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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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