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목소리 적극 대변할 수 있도록 최선"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민주,나주3)[사진=전남도의회] |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의회는 이재태 의원을 제5대 대변인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재태 의원은 전남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고 도의회 의정활동을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이재태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하반기 교육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전남도 노후 산업단지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해왔다.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나주시위원장 및 전라남도의회 지역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위원장도 맡고 있다.
도의회 대변인은 의장이 선임하며 전남도의회 주요 시책과 의정활동 홍보, 주요 현안에 대한 대외 공식입장을 표명하는 중책을 담당한다.
이재태 의원은 "전남도의회 의정활동을 더 많은 도민과 공유하고 소통하겠다"며 "전남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는 든든한 가교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