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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청웅면 양지마을·신덕면 내량마을 '생활여건 개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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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비 30억원 포함 40억원 투입...마을 주거환경 대대적 개선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농식품부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청웅면 양지마을과 신덕면 내량마을 2곳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들 2개 마을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0억원이 투입, 그동안 열악한 마을의 주거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 시작된다.

청웅면 양지마을 전경[사진=임실군]2024.07.05 gojongwin@newspim.com

이에 따라 임실군은 공모사업이 없었던 2018년을 제외하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5개 마을이 선정됐다.

지금까지 취약지역 개조사업에 선정된 마을은 ▲2015년 임실읍 감성마을 ▲2016년 운암면 쌍암마을 ▲2017년 관촌면 방현마을 ▲2019년 임실읍 갈마마을 ▲2020년 임실읍 연화․청웅면 발산마을 ▲2021년 오수면 한암마을 ▲2022년 강진면 신기․덕치 가곡마을 ▲2023년 관촌면 슬치‧강진면 백련마을 ▲2024년 지사면 관기․오수면 주천마을에 ▲2025년 청웅면 양지마을‧신덕면 내량마을까지 총 19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 같은 성과는 고령화로 피폐해 가는 임실군 농촌 마을 주거환경개선에 획기적인 전기를 맞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촌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주거 여건이 열악하고 안전과 위생이 취약한 농촌 마을을 개조하는 사업이다.

노후주택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 재래식 화장실 개선, 마을안길 정비 등 군민들이 최소한 누려야 할 정주 여건 인프라를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올해 선정된 청웅면 양지마을은'모두가 하나되어 행복이 피어나는 따뜻한 양지마을'비전을 토대로 안전이 하나된 양지마을, 깨끗하고 행복한 양지마을, 생기 넘치는 양지마을을 구상, 계획을 수립했다.

신덕면 내량마을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우리 내량마을' 비전 아래 쾌적한 마을, 안전한 마을, 안락한 마을, 함께하는 마을을 마을 상황에 맞게 재각색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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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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