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보강천체육공원에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마치고 내달 1일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이재영 군수 민선 6기 공약사업 중 하나이다.
증평 반려동물놀이터. [사진 = 증평군] 2024.06.28 baek3413@newspim.com |
군은 1477㎡ 부지에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소⋅중형견과 대형견 놀이공간으로 나뉘며 펜스, 반려인 쉼터, 안내판 등이 설치됐다.
맹견을 제외한 모든 견종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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