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한투운용,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 동시 출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빅테크가 주도하는 AI 산업 투자...오는 11일 ETF 4종 상장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1일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를 동시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

시리즈에 포함된 상품은 총 4개로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마이크로소프트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애플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 등이다.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는 빅테크가 주도하는 인공지능(AI) 산업을 각 테마별로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 대상인 AI 산업의 테마는 ▲클라우드 ▲생성형 AI ▲온디바이스 AI ▲AI반도체로 구분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1일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를 동시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2024.06.05 yunyun@newspim.com

각 테마별 대표기업은 해당 분야에서 경제적 해자를 구축한 구글(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생성형 AI), 애플(온디바이스 AI), 엔비디아(AI 반도체)로 선정됐다.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는 각 대표기업에 25% 수준의 비중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나머지 약 75%는 대표기업과 함께 동반성장할 밸류체인 기업을 선별해 투자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엔비디아에 약 25%를 투자하는 동시에 AI 반도체 관련 기업인 TSMC, ASML, SK하이닉스, ARM 등을 편입하는 식이다.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의 또 다른 장점은 액티브 상품이라는 점이다. 패시브 상품 대비 종목 교체 주기가 잦은 만큼, 각 펀드의 운용역은 급변하는 AI 산업의 트렌드를 포트폴리오에 빠르게 반영할 계획이다. 각 펀드의 운용은 김원재 글로벌주식운용부 책임(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 정유태 글로벌주식운용부 매니저(ACE 마이크로소프트밸류체인액티브 ETF), 이성훈 글로벌전략운용부 책임(ACE 애플밸류체인액티브 ETF), 김현태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이 맡는다.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를 활용하면 빅테크 기업을 연금 및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편하게 투자할 수도 있다. 4종의 신규 상장 상품은 모두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에서 70% 한도로 투자가 가능하며, 개인연금과 ISA에서는 100%까지 투자할 수 있다. 국내 상장된 ETF인 만큼 환전 없이 해외 빅테크 기업에 투자 가능하다는 점도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 상장을 기념해 오는 10일 '돈은 빅테크로 흐른다' 저자 아담 시셀을 초빙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아담 시셀은 30여 년간 월스트리트에서 근무한 투자자로, 전통적인 포트폴리오 성과가 부진한 디지털 시대에 맞춰 투자자들이 어떻게 테크주를 바라봐야 하는지 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9일 오후 2시에는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저자 사인회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 채널을 통해 아담 시셀 북사인회 사전 신청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빅테크 기업 및 관련 밸류체인 기업들이 AI 산업을 지배하면서 미국 주식시장은 기술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트렌드를 반영해 종목 편출입을 결정하고, 선별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는 액티브 ETF를 활용한 테크주 투자가 유용한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분야별 1등 기업들이 독점하는 AI 산업 생태계를 감안하면 대표기업과 관련 밸류체인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AI 산업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이라며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는 투자자 분들에게 좋은 투자수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