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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인 유니콘 기업 AIU+ 상용화…틀 바꾼 영화 영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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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운 작가

세계유일 AI포털 작가, AI포털연구가로서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상용화'에 대한 내용이 중요하고 방대하기 때문에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부문 기고문으로 나누어 싣기로 한다. AI책 시리즈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발표한 1권 이후 2, 3권에서 다룰 내용의 일부를 미리 요약·발표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AI시대를 맞아 1인 유니콘 기업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5부 시리즈 중에 제1부 세계유일 초거대 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 www.aiyouplus.com)의 플랫폼을 통해 제1부 문화에서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시리즈 5회를 연재하고자 한다.

제1부 문화부문은 1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가수 공연역사 바꾼다', 2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틀 바꾼 영화 영상문화', 3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게임이 새롭다', 4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드라마 창조', 5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웹툰·웹소설 통합' 등이다. / 편집자 주

김장운 작가. [사진=한국현대문화포럼] 2024.06.24 atbodo@newspim.com

<제1부 문화>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1조 원) 이상인 스타트업 기업을 전설 속의 동물인 유니콘에 비유하여 지칭하는 말이다. 원래 유니콘은 머리에 뿔이 한 개 나 있는 전설 속의 동물로 말 형상을 하고 있다. 상장도 하지 않은 스타트업 기업의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일은 유니콘처럼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는 의미에서 여성 벤처 투자자인 에일린 리(Aileen Lee)가 2013년에 처음 사용하였다. 현재 대표적인 세계적 유니콘 기업에는 미국의 우버·에어비앤비·스냅챗과 중국의 샤오미·디디 콰이디 등이 있다.

그렇다면 '1인 유니콘 기업'이 AI시대에 가능하다는 말인가. 가능하다. 필자가 세계유일 AI포털 작가, AI포털연구가로서 연구해 발표한 인공지능(AI) 기반 AIU+ 상용화를 통해 가능한 일이다.

기존의 유튜브·틱톡·페이스북·인스트그램·X는 인공지능(AI) 도움 없이 성장한 아날로그 글로벌 대표 포털사이트다.

세계 유일 초거대 AI포털사이트 AIU+는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대주제에 50여개 세부주제, 다시 500여개 세밀 주제를 통해 세계100위를 실시간 선정해 6개월마다 약 1000만 팀을 선정하는 서바이벌 지식&작품 세계경연대회다. 상금은 1등 100억불(약 14조 원)이다.

사례1. AI포털사이트 AIU+의 제1부 문화 중 영화의 세밀 주제 영화제작을 선택한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사용자 'AI유플러' 선애(24세. 여. 영화 '윤금이' 주인공 역 배우)는 'AI유플러' 케네디(21세. 남. 미국)가 AI포털사이트 AIU+의 자체 등급 영화제작(감독)부문 미국 1위를 하면서 'AI유니콘실버'에서 'AI유니콘골드'로 승격되자 AI유플러 AIU+ 회원가입 시 무료제공.'하는 AI유플러' 케네디의 방에 특수 고글&썬그라스&음향 기능을 하는 특수안경을 쓰고 입장했다. 이미 영화 '윤금이'를 촬영 때 같이 한 전 세계 배우들이 모여 있었다.

선애: (밝게 웃으며) 모두들 안녕!

makel: 하이! 윤금이 씨!

선애: makel! 난 선애라니깐! 윤금이는 영화 주인공이지.

makel: 난 윤금이 씨를 죽인 주한미군 makel 역할을 했기 때문에 그냥 닉네임도 makel로 쓰잖아!

케네디: 한국인 선애 씨와 makel은 영화 주인공입니다. 이미 영화를 다 만들어 발표까지 했는데 여기서 싸우시면 곤란합니다!

선애: 케네디 감독님! 우리 영화 내일 관객과의 대화 날 겸 기자간담회죠?

케네디: 네!

선애: 전 세계 언론이 난리가 났어요! AI포털사이트 AIU+에서 드디어 개봉하자마자 10억 명이 봤다구요!

케네디: 모두 배우들이 열심히 작품연기를 한 덕분입니다!

makel: 난 전 세계에서 가장 나쁜 놈이 됐어! 동네 텍사스 맥주 집에 갔다가 '미국 망신'이라고 주먹 세레를 받을 뻔 했다니까! 경찰이 출동해서 겨우 막았어! 빌어먹을!

선애: 살인자니까!

makel: (발끈해서) 뭐라구? 한국인 너까지 날 깔보니?

선애: 인종차별이야!

케네디: 내일 관객과의 대화 날과 기자간담회 때문에 모였는데 주연 배우들이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선애: 내가 참는다, 누나니까!

makel: (비아냥거린다) 그러셔요? 동양인답네!

케네디: 두 분 다 바쁘신데 여기 모인 건 흥행수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 입니다!

makel: (반색하며) 오, 돈! 좋지!

선애: 케네디 감독님이 수고하셨어요! 소설 원작도 좋았지만요!

케네디: 아시다시피 이제는 영화제작 환경이 인공지능 때문에 많이 바뀌었잖아요! 발표장도 OTT나 영화관이 아닌 AI포털사이트 AIU+를 통해 곧바로 관객과 만나구요!

선애: 케네디 감독님! 전 아직도 미군에게 죽임을 당한 윤금이 씨 배역 때문에 힘들어요! 흐흑! (격하게 운다)

케네디: (걱정스럽게 바라보며) 신경정신과 치료 오늘도 받고 왔나요?

선애: (힘없이 끄덕이며) ......네! 흐흑!

makel: (자조적으로) 나도 살인자 역할을 하고 나니까 '과연 내가 누구지' 하는 자괴감 때문에 매일 술이 없으면 견디기 힘들어! 젠장!

케네디: 전 세계 관객들이 영화 '윤금이'를 보고 문화적 충격을 받았다고 메신저를 계속 보내옵니다! 조금 전에도 언론사와 인터뷰를 하고 왔습니다!

makel: (갑자기) 그건 그렇고...... 돈 이야기나 마저 합시다, 영화감독!

케네디: (희미하게 웃으며) 러닝 개런티는 이미 계약서에 있는 사항이지만 제작자 겸 영화감독 입장으로 AI포털사이트 AIU+ 영화부문 세계 1위가 되면서 보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makel: 얼마나? 영화 관람료 1달러인데 10억 명이 봤으니까 10억 달러는 돌파했고......!

케네디: 두 주연배우에게 각자 5000만 달러를 드리겠습니다!

선애: (깜짝 놀라서) 예에! 출연료로 이미 1000만 달러를 받았는데 거기다가 5000만 달러요?

makel: (케네디를 격하게 껴안으며) 오우, 마이 갓! 케네디, 나의 친구 최고야!

선애: (케네디를 포옹하며) 고마워요, 감독님! (흥분돼서 또 운다) 너무 고마워요! 월드 스타를 만들어주신 것도 고마운데 거금을 보너스로 주시다니, 흐흑!

makel: (일부러 놀린다) 뭐야, 한국인은 슬퍼도 울고! 좋아도 울고! 하여간 감정기복이 너무 많아! 하하하! 하여간 기분 좋은데! 우리 술 한 잔 해야지, 모두?

선애: 흥! 난 서울에, 감독님은 워싱턴에, makel 당신은 텍사스에 있잖아! 우린 AI포털사이트 AIU+ 감독님 방에서 만나고 있는 거라구!

makel: 난 가끔씩 그걸 잊어! 진짜 만나는 거 하고 뭐가 다르지? 우린 서로 껴안고 즐거워하고 있는데 지금! 하하하!

사례2. AI포털사이트 AIU+의 제1부 문화 중 영화의 세밀 주제 영화제작을 선택한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사용자 'AI유플러' 케네디(21세. 남. 미국)은 AI포털사이트 AIU+의 자체 등급 영화제작부문 미국 1위를 하면서 'AI유니콘실버'에서 'AI유니콘골드'로 승격되었다. 이에 따라 그는 AIU+의 영화감독으로 윤금이 원작소설(김장운 작)을 시나리오를 써서 인공지능이 영상제작과 음향제작을 해서 만든 영화를 가지고 단독 개봉을 하게 되었다. 동시 입장객은 1억 명 이상이다. 현재 15억 명이 넘게 영화 관람을 했다.

사회AI 썬: 지금부터 영화 '윤금이' 케네디 영화감독과 '윤금이' 주연배우 선애 씨, makel 씨와 관객과의 대화 겸 기자회견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사회를 맡은 인공지능 썬이라고 합니다! 지금 관객과의 대화에 방청객은 1억 명 이상인데...... 아, 2억 명, 2억 5천만 명이 입장했습니다! 놀랍군요! 우선 영화 '윤금이' 케네디 영화감독님의 인사말이 있겠습니다.

케네디: 졸작 영화 '윤금이'를 사랑해주신 전 세계 AI유플러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인공지능(AI)가 대세가 된 현재 영화계는 인공지능(AI) 처음에는 많은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러다 영화계가 망하는 것 아니냐, 영화배우는 실업자가 되는 것 아니냐 말입니다! 그러나 그 우려를 불식하고 좋은 원작, 즉 텍스트 콘텐츠 (contents)가 좋으면 생존한다는 것이 이번 영화 '윤금이'로 입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A: 윤금이 원작을 읽고 밤새워 울었습니다! 케네디 감독이 윤금이 원작을 선택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케네디: 로마시대에도 제국주의 변방의 소국의 여인들의 한(恨)이 있었습니다. 비록 로마군이나 로마군에 점령당한 소국의 군사들에게 몸을 팔아 생계를 이어야 하는 기구한 여인들의 한스러운 삶 말입니다. 신로마변방 같은 분단 한국의 주한미군 기지촌에서 기지 안의 젊은 병사들에게 몸을 파는 여인들도 주한미군의 아내가 되어 지겨운 고국을 떠나고자 하는 작은 소망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인류의 가장 오래된 직업인 창녀(娼女)는 단순하게 볼 문제가 아니라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부분의 문제점이 결합되어 나타난 것이라고 봅니다.

기자B: 원작은 주한미군 makel에 의해 죽어가는 윤금이 씨와 윤금이 씨가 소망하던 미군의 아내가 되어 자각해서 작가가 되어 자신의 모국으로 어린 딸과 돌아와 느끼는 소회를 그림자소설처럼 그리고 있는데, 영화 '윤금이'는 놀랍게도 실제 죽어가는 윤금이 씨와 윤금이 씨가 소망하던 미군의 아내가 되어 자각해서 작가가 되어 자신의 모국으로 어린 딸과 돌아와 느끼는 소회를 느끼는 부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마지막으로 원작처럼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줄거리를 AI포털사이트 AIU+에서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감독으로서 어떤 것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케네디: 솔직히 3가지 결말이 다 다른데 그건 AI유플러들이 선택하기에 따라 감흥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기자A: 여주인공 선애 씨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언론보도에 윤금이 씨 역할을 하고나서 아직도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들었는데, 같은 여자로서 제가 AI유플러가 되어 윤금이 씨 역할이 되어 영화 속에 들어가니까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손이 벌벌 떨리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신경정신과에 다니고 있는데 같은 여자로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요?

선애: 태국에서 미성년자가 영화 속 윤금이 역할을 체험하고 기절했다는 보도에 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미성년자나 임산부, 음주자, 노령층은 절대 윤금이 역할을 선택해서 경험하시면 안 됩니다!

기자B: (화가 난 목소리로) 같은 남자로서 makel 씨에게 질문하고 싶은데 솔직히 너무했다는 생각이 안 드십니까?

makel: (증오의 눈빛으로) 날 잔인한 살인자라고 생각하나본데 젊은 혈기로 못 사는 나라의 여자를 기지촌 밖에서 가지고 놀다가 욱해서 그런 건데......! 그리고 난...... (버럭) 살인자가 아니야! 아니라구!

기자B: 뭐라구? 내가 네 역할로 영화 속에 들어가 봤는데 넌 살인자야! 살인자라구!

사회AI 썬: 죄송합니다! 감정이 격해지셨는데 여긴 '관객과의 대화 겸 기자회견' 장소입니다! 이 점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makel: (붕대를 감은 손을 내보이며) 어젯밤에도 밤거리에서 시비 거는 놈하고 한바탕했다, 왜!

기자B: 쓰레기! 넌 미국을 욕 먹이고 있는 쓰레기야!

makel: 나가서 한바탕 할래?

기자B: LA로 와!

makel: (화가 나서 기자B에게 달려가 멱살을 잡으며) 네가 기자면 다야? 엉?

(케네디 영화감독과 주연배우 선애가 두 사람 사이에서 말리느라고 애쓴다)

사회AI 썬: AI포털사이트 AIU+ 가입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고글은 안경 사용자에게는 안경 위에 썬그라스 씌우듯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텔레비전이나 입체영상투사기와 연동돼 영화상영과 같은 느낌까지 주는 부작용이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자B: 넌 쓰레기라니까! 내가 네 역할로 들어가 보니까 알겠어! 넌 윤금이 씨를 죽이지 않아도 됐어! 그냥 실험용 쥐한테 돌 던진거라구!

makel: 네가 배우해라! 기자질 그만두고!

기자B: 뭐라구!

사회AI 썬: (소동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충실히 한다. 그 모습이 더 폭소를 자아낸다) 걸어 다니면서도 핸드폰 통해 AIU+ 접속해 실제 공간과 소리 체험 가능해 영화에 직접 제작 참여와 작품 속 줄거리 바꾸거나 등장인물 자신이 아는 사람으로 교체 가능합니다. AIU+는 영화제작 등장인물 초상권 구입으로 1인 창작 가능하고, AI유플러 통해 제작진 및 배우 등 스텝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씩씩거리며 싸우고 있는 기자B와 makel을 힐끔 쳐다보다가 다시 자기 역할을 한다) 줄거리 교체, 등장인물 바꾸기, 배우로 참여, 실제 작품 속 주인공 및 조연으로 참여할 때마다 영화 작품 참여는 AIU+ AI유플러의 등급별로 구매해야 됩니다......! 이상으로 오늘 행사는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AI 썬 이었습니다! (기자B와 makel이 뒤엉키는 모습에 놀라 황급히 도망친다) 끝~!

<다음편으로 계속>

◇김장운 작가(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한국현대문화포럼 회장) 약력

△극작가 △소설가 △극단 풍차 대표 △AI포털 작가 △전 세계 최초 AI포털연구가 AI책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1권 8000달러(약 1100만 원) 1000권(약 110억 원) 한정판. (사)한국현대문화포럼 5월 출간 △AI포털연구가 △AI포털 AIU+ 창안자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문학상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AI문화대상 심사원원장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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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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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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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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