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LB바이오스텝이 20일 시믹·아비테라와 MOU를 체결했다
- 국내 영장류 GLP 독성시험을 시믹과 연계하기로 했다
- 한·일 비임상시험 수요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비임상시험수탁기관(CRO) 전문기업 HLB바이오스텝이 일본 대표 CRO 기업 시믹(CMIC)과 신약개발 지원 전문기업 아비테라(Avithera)와 한·일 비임상시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HLB바이오스텝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해외 영장류 GLP 독성시험 수요를 시믹과 연계하는 한편, 일본에서 발생하는 비설치류 유효성·약리시험 수요를 국내에서 수행하는 양방향 사업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HLB바이오스텝의 비임상 유효성평가 역량과 시믹의 영장류(NHP) 우수실험실운영기준(GLP) 독성시험 역량, 아비테라의 국내외 고객 네트워크를 연계해 한국과 일본의 비임상시험 수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믹은 일본을 중심으로 비임상·임상시험과 의약품 개발·생산 등 신약개발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비테라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글로벌 비임상·임상 전문기관을 연결해 신약개발을 지원한다.

3사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영장류 GLP 독성시험 등 해외 비임상시험 지원, 한국과 일본의 비임상시험 사업기회 발굴 및 상호 연계, 비설치류 유효성·약리시험 분야 협력, 공동 고객미팅 및 기술협의, 세미나·학회 등 공동 사업개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항체의약품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유전자치료제 및 세포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이 확대되면서 개발단계와 규제요건에 적합한 비임상시험 수행기관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영장류 GLP 독성시험은 과학적 타당성과 규제요건은 물론 동물수급과 시험 수행역량, 글로벌 규제 대응 경험 등을 갖춘 전문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한 상황이다.
백성진 HLB바이오스텝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해외 영장류 GLP 독성시험을 지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동시에 일본의 비임상시험 수요를 국내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각 사의 전문성과 한·일 네트워크를 결합해 고객의 개발전략에 적합한 비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사업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