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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청년행정인턴 8명 모집…공직경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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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광진구는 오는 21일까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행정인턴' 첫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청년행정인턴'의 내실화를 위해 과업 수준과 업무량 등을 꼼꼼히 따져 역량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직무 분야를 선정해 참여자를 뽑는다. 조직 적응과 직무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간담회도 주기적으로 운영해 청년들이 적극적인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행정인턴' 모집 안내문 [자료=광진구]

모집 인원은 7개 직무에 총 8명으로 ▲광진구청 문화예술과 1명(축제기획·운영지원) ▲광진구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1명(제조 역량강화 교육) ▲서울청년센터 광진 2명(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원) ▲군자건강센터 2명(건강생활 유지운동) ▲광진구치매안심센터 1명(맞춤형 인지건강 프로그램 운영) ▲광진정보도서관 1명(도서관 자료실 운영)이다.

지원 자격은 지역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으로 휴학생·졸업예정자·졸업생 중에 미취업자라면 가능하다. 다만 재학생,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 공공일자리 사업 중복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관련 전공자나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해 선발된다.

신청은 '광진구청 누리집'의 '채용공고'를 참고해 신청 서류를 담당자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7월 2일부터 12월까지 근무하고 올해 광진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월 239만원을 받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들이 공공기관에서의 실무 경험으로 본인의 적성을 확인하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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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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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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