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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상임위 보이콧' 수순 밟나…장동혁 "나머지 덥석 받는건 여당 역할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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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출, 이재명 구하기 위해 진행된 타임 스케줄"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 운영위원회 등 상임위 11곳의 위원장의 단독 선출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거절한 채 상임위 활동 보이콧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1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본인이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다른 7개 상임위를) 남겨놓고 먹고 싶으면 먹고 아니면 다 먹을게 이러는 상황에서 나머지를 덥석 받는다는 것은 여당으로서의 기본적인 역할도 아니고 국민들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2024.01.16 leehs@newspim.com

장 원내수석대변인은 전날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대해 "이재명 대표를 구하기 위해 단 하루가 아니라 1시간도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견제와 균형, 법안의 일방적인 통과, 입법 폭주를 막기 위해 적어도 최소한 법사위만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11개 상임위 중 다른 것은 양보하더라도 법사위원장만큼은 국민의힘이 가져와야 한다고 얘기했지만 민주당은 일언지하에 거절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상임위 보이콧과 관련된 질문에 "야당의 모습을 보면 전혀 협치에 대해 문을 열어주지 않은 것"이라며 "아무리 여당이지만 국회를 이렇게 운영하는 것에 대해 마냥 협조하고 나아가야겠다, 이렇게 해야 하는지는 더 생각해볼 문제"라고 강조했다.

지난 21대 국회 당시처럼 재협상 가능성이 있을지 묻는 질문에는 "민주당은 그럴 의사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결국 이 대표를 구하기 위해 쭉 진행된 타임 스케줄대로 가기 때문에 저희들이 몇 개 상임위를 가져오든 국민과 민생을 위해서 국회가 운영되기에 지금의 민주당의 태도로는 이미 시작부터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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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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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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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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