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9일 우리산업(215360)에 대해 '전기차 둔화로 실적 하락. PTC 히터의 수주는 증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우리산업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우리산업(215360)에 대해 '1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8%/-42%(YoY) 변동한 1,224억원/26억원(영업이익률 2.2%, -1.8%p(YoY))을 기록. 히터는 전기차 둔화로 단기 감소했으나 수주는 계속 증가 중. 중장기 기여할 전망. 2024년 연간 매출액/영업이익은 완성차 생산증가와 Heater Control 어셈블리의 성장, 그리고 하반기로 예상되는 히터류 매출액의 회복/증가 등으로 +7%/-2% 변동한 4,924억원/201억원(영업이익률 4.1%, -0.3%p)으로 예상. 주가는 전기차 생산의 둔화로 히터 매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반영하며 하락한 후 2024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P/E 8배 대, P/B 1.3배 대의 Valuation에서 거래 중. 단기로 전기차 생산의 회복이 중요하지만, 중장기로는 2024년 이후 신규 납품되는 PTC/쿨런트 히터의 성장을 반영할 것'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우리산업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우리산업(215360)에 대해 '1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8%/-42%(YoY) 변동한 1,224억원/26억원(영업이익률 2.2%, -1.8%p(YoY))을 기록. 히터는 전기차 둔화로 단기 감소했으나 수주는 계속 증가 중. 중장기 기여할 전망. 2024년 연간 매출액/영업이익은 완성차 생산증가와 Heater Control 어셈블리의 성장, 그리고 하반기로 예상되는 히터류 매출액의 회복/증가 등으로 +7%/-2% 변동한 4,924억원/201억원(영업이익률 4.1%, -0.3%p)으로 예상. 주가는 전기차 생산의 둔화로 히터 매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반영하며 하락한 후 2024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P/E 8배 대, P/B 1.3배 대의 Valuation에서 거래 중. 단기로 전기차 생산의 회복이 중요하지만, 중장기로는 2024년 이후 신규 납품되는 PTC/쿨런트 히터의 성장을 반영할 것'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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