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24일 아이에스동서(010780)에 대해 '홀로 서프라이즈'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2.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아이에스동서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아이에스동서(01078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1Q24 실적 호조 불구, 최근 주가 부진에 따른 목표주가 괴리 확대로 목표주가 유지. 1Q24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원자재가 상승 등 주택 마진 악화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한 것과 달리, 동사 1Q24 실적은 자체사업 마진 개선, 도급 공사 공사비 증액 성공에 힘입어 자체(40.7%), 도급 (40.9%) 등 놀라운 건설부문 실적 개선으로 전년 동기 수준의 이익 달성. '24년 실적은 '23 년 무분양 여파로 매출액 급감이 예상되지만, 현재 시장의 화두인 부동산 PF 부실과 관련 해서는 자유롭다 할 수 있음. 건설 매출액은 내년까지 다소 급격히 줄어들겠으나, ① 내년 분양 예정중인 창사이래 최대 자체 프로젝트 경산 중산지구(약 3.5조원) 분양을 기점으로 드라마틱한 이익 레벨 상승이 기대되고, ② 염가 토지 매수로 자체사업 분양 가격 경쟁력이 높아 시장 리스크에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 ③ 환경·배터리 리사이클 등 신성장 동력이 확보된 점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1Q24 매출액 4,131억원(YoY -23.9%), 영업이익 797억원(YoY -10.1%), 분양 축소에 따른 매출액 감소 불구, 대구 죽전역 현장 공사비(521억원) 증액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 선방. '24년 매출액 1.65조원(YoY -18.6%), 영업이익 2,812억원(YoY -17.4%), 분양물량 감소에 따른 건설 매출액 급감 영향으로 1분기 실적 호조 불구, 연간 영업이익 감소폭 확대. 다만, 경산 중산 자체 사업 분양 예정, 리튬가격 상승 등 주가 상승 재료로 주가 추가 하락시 매수 요인은 충분하다 판단.'라고 밝혔다.
◆ 아이에스동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7,000원 -> 37,000원(0.0%)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교보증권 백광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7,000원은 2024년 03월 12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7,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8월 16일 4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7,000원을 제시하였다.
◆ 아이에스동서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7,000원, 교보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7,0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7,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0,800원 대비 -9.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아이에스동서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이에스동서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아이에스동서(01078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7,000원 유지. 1Q24 실적 호조 불구, 최근 주가 부진에 따른 목표주가 괴리 확대로 목표주가 유지. 1Q24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원자재가 상승 등 주택 마진 악화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한 것과 달리, 동사 1Q24 실적은 자체사업 마진 개선, 도급 공사 공사비 증액 성공에 힘입어 자체(40.7%), 도급 (40.9%) 등 놀라운 건설부문 실적 개선으로 전년 동기 수준의 이익 달성. '24년 실적은 '23 년 무분양 여파로 매출액 급감이 예상되지만, 현재 시장의 화두인 부동산 PF 부실과 관련 해서는 자유롭다 할 수 있음. 건설 매출액은 내년까지 다소 급격히 줄어들겠으나, ① 내년 분양 예정중인 창사이래 최대 자체 프로젝트 경산 중산지구(약 3.5조원) 분양을 기점으로 드라마틱한 이익 레벨 상승이 기대되고, ② 염가 토지 매수로 자체사업 분양 가격 경쟁력이 높아 시장 리스크에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 ③ 환경·배터리 리사이클 등 신성장 동력이 확보된 점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1Q24 매출액 4,131억원(YoY -23.9%), 영업이익 797억원(YoY -10.1%), 분양 축소에 따른 매출액 감소 불구, 대구 죽전역 현장 공사비(521억원) 증액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 선방. '24년 매출액 1.65조원(YoY -18.6%), 영업이익 2,812억원(YoY -17.4%), 분양물량 감소에 따른 건설 매출액 급감 영향으로 1분기 실적 호조 불구, 연간 영업이익 감소폭 확대. 다만, 경산 중산 자체 사업 분양 예정, 리튬가격 상승 등 주가 상승 재료로 주가 추가 하락시 매수 요인은 충분하다 판단.'라고 밝혔다.
◆ 아이에스동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7,000원 -> 37,000원(0.0%)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교보증권 백광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7,000원은 2024년 03월 12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7,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8월 16일 4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7,000원을 제시하였다.
◆ 아이에스동서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7,000원, 교보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7,0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7,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0,800원 대비 -9.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아이에스동서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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