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동래·온천장 더블 생활권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 5월 31일 분양 예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입지 가치는 영원한 스테디셀러… 풍부한 인프라 인기
동래역 일대 상권·온천장역 상업지역 등 생활권 공유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 가치는 영원한 스테디셀러로 통하고 있다. 더욱이,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더블 생활권' 단지는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더블 생활권'이란 행정구역으로 구분되는 경계지점이나 인접지에 위치해 두 생활권 이용이 모두 편리한 권역을 뜻한다. 양쪽 지역을 오가며 쇼핑몰이나 병원·대형마트·학원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때문에 더블 생활권을 갖춘 단지는 주거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며, 높은 집값을 형성하기도 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봉명동 '도안2단지 호반베르디움'은 4월 6층이 8억원에 거래되며, 한달 만에 4000만원이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봉명동 중심상권은 물론, 도안신도시와 둔산동 생활권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청약결과에서도 뚜렷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부산 남구 대연동에 공급된 '더 비치푸르지오 써밋'은 남구와 수영구의 생활권을 공유하는 단지로 주목받았다. 그 결과 24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606명이 몰리며, 평균 22.2대 1·최고 88.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성공한 바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역의 경계선에 위치해 2개 이상 지역의 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 입지는 희소한 만큼 인기가 꾸준하다"며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만큼 선호도가 높아 향후 시세 차익도 노려볼 수 있어 주목해볼 만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동래역 일대 상권과 온천장역 인근 상업지역 등의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에서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이 선보일 예정이다.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은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전용 84~P220㎡ 총 1,025가구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테라스형 포함 514가구▲136㎡ 테라스형 포함 501가구 ▲145~220㎡ 펜트하우스 10가구 등이다.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은 롯데백화점 동래점·롯데마트 동래점·홈플러스 동래점·메가마트 동래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가깝고, 롯데시네마·CGV·복천박물관·금강식물원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대동병원·광혜병원 등 의료시설은 물론, 행정복지센터·보건소·우체국 등 공공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또한, 오는 9월 동래구청 신청사가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동래상권 활성화 수혜도 기대된다. 온천장역 번화가·동래역 명륜1번가 등 각종 식당가 및 카페 등이 밀집된 대형 상권도 가깝다.

이밖에도,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에 걸맞은 풍부한 녹지공간을갖춰,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를 병풍처럼 감싸는동래사적공원을 비롯, 온천천 산책로·금정산·윤산·망월산·금강공원 등이 가까워 친환경 에코라이프 실현도 가능하다.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천로에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