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이승하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 1팀장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열린 유령법인 명의 렌탈깡 사기 사건 검거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고가 가전제품을 렌탈해 시세보다 저렵하게 처분해 26억원 상당의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 등 44명을 검거했다. 2024.05.21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5월21일 10:46
최종수정 : 2024년05월21일 10:47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이승하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 1팀장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열린 유령법인 명의 렌탈깡 사기 사건 검거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고가 가전제품을 렌탈해 시세보다 저렵하게 처분해 26억원 상당의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 등 44명을 검거했다. 2024.05.21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