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부터 베스트제품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최대 46% 할인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종합가구 브랜드 삼익가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침대, 매트리스, 소파, 식탁 등 신제품부터 인기 제품까지 최대 46% 할인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삼익가구 가정의 달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삼익가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확대됨에 따라 숙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침대와 매트리스 제품이 가정의 달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맞춰 삼익가구는 퀸 사이즈와 슈퍼싱글 사이즈의 침대와 매트리스를 할인 품목에 포함시켜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침대는 △화이트 톤과 골드 포인트 컬러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미첼 침대(Q) △호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몰디브 침대(Q) △베이직한 디자인과 따뜻한 아이보리 컬러의 마티니 침대(SS) △아이보리 컬러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솔로 침대(SS)가 할인 대상이다.
'몰디브' 침대는 떠오르는 인테리어 트렌드 중 하나인 호텔형 침대로, 침대헤드의 입체적인 몰딩 디테일과 사이드 패널에 있는 다양한 조명 기능이 특징이다. 별도 소가구없이 침대 하나로 침실 전체를 고급스럽고 실용적으로 연출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매트리스는 △하이폼이 적용된 스콘 매트리스(Q) △30mm 고탄성 통기폼이 적용된 모닝 매트리스(Q) △6회전 본넬 스프링이 적용된 오르보 매트리스(SS) △삼중직 니트 원단과 모노존 독립 스프링이 적용된 데이 매트리스(SS) 등이 있다.
가정의 달 인기 선물로 손꼽히는 소파와 리클라이너 소파도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그 중, △부드러운 곡선과 풍부한 볼륨감, 천연 통소가죽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라파엘 4인 소파 △슬림한 프레임과 클래식한 소파 쿠션이 적용된 플라이 4인 소파 △천연 원목과 무늬목이 사용된 모던한 디자인의 벨로니 소파 △원터치 리클라이너 기능이 적용된 마틸다 4인 리클라이너 등 삼익가구의 인기 소파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개인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특별한 거실과 주방 공간을 위해 △실버 실크인쇄와 엣지바 금속이 조화를 이루는 마운틴 거실장 △12T 통세라믹 상판으로 표면 강도가 높은 디토 4인 식탁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삼익가구 안재현이사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있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고민 중인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침대와 매트리스뿐만 아니라 소파, 거실장, 식탁 등 다양한 품목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향후에도 고객을 위한 삼익가구만의 아름답고 편리한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국 120개 삼익가구 대리점에 직접 방문하면 행사 제품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가정의 달 할인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삼익가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