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이용시간 달성 시 '신세계상품권 300만 원' 제공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슨 자회사 엔미디어플랫폼은 14일,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의 PC방 플레이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12일까지 '게토' PC방 121개 매장의 점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누적 이용시간에 따라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매장의 더 파이널스 누적 사용시간 상위 10개 매장 점주에게는 '신세계상품권'을 차등 지급, 최고 시간을 기록한 점주에게는 300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선물한다. 또한 매일 사용시간 5000분을 달성하거나 누적 사용시간 10만분을 기록한 점주에게도 경품을 제공하고, 참여한 모든 점주에게도 선물을 지급한다.
한편, 세계적인 뮤직 아티스트 알렌 워커의 신곡 'Unsure' 발매를 기념해 이달 19일까지 알렌 워커와 함께하는 이용자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게토앱'으로 PC방 QR로그인을 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2024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1일권'과 '알렌 워커 공식 후드티', '게토포인트 3000P'를 지급한다.
[사진=넥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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