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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미디어플랫폼, '더 파이널스' PC방 플레이타임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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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이용시간 달성 시 '신세계상품권 300만 원' 제공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슨 자회사 엔미디어플랫폼은 14일,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의 PC방 플레이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12일까지 '게토' PC방 121개 매장의 점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누적 이용시간에 따라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매장의 더 파이널스 누적 사용시간 상위 10개 매장 점주에게는 '신세계상품권'을 차등 지급, 최고 시간을 기록한 점주에게는 300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선물한다. 또한 매일 사용시간 5000분을 달성하거나 누적 사용시간 10만분을 기록한 점주에게도 경품을 제공하고, 참여한 모든 점주에게도 선물을 지급한다.

한편, 세계적인 뮤직 아티스트 알렌 워커의 신곡 'Unsure' 발매를 기념해 이달 19일까지 알렌 워커와 함께하는 이용자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게토앱'으로 PC방 QR로그인을 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2024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1일권'과 '알렌 워커 공식 후드티', '게토포인트 3000P'를 지급한다.

[사진=넥슨]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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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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