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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美 인플레, 목표치는 아니나 상당폭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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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상당폭 둔화됐으나 아직 목표 지점에는 도달하지 않았다고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평가했다.

9일(현지시각) 옐런 장관은 NPR 마켓플레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가 강력한 일자리 창출을 바탕으로 잘 굴러가고 있으며, 인플레이션도 상당폭 둔화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몇 개월 전 옐런 장관이 연착륙을 확신했지만 최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 파이팅이 다소 고르지 않게(bumpy) 진행되고 있음을 언급했다면서, 달라진 의견이 있는지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옐런이 이같이 답한 것이다.

옐런 장관은 인플레 둔화 과정이 다소 고르지 않은 점은 인정하면서도 펀더멘털은 여전히 (인플레 파이팅에)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옐런 장관은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미국과 중국 관계가 안정적이라고 보는지를 묻는 질문에 옐런 장관은 양국 관계가 지난해 대폭 개선됐으며 양국은 건설적 협력 방법을 찾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중국이 성장 전망에 핵심이라고 간주하는 특정 산업부문에 과도한 보조금 지급에 나서고 있어 불공정한 경쟁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미국이 반도체지원(CHIPS Act) 등을 통해 청정에너지, 전기차, 배터리, 재생에너지 등의 산업 분야를 지원 중이나 전 세계 공급 시장을 독점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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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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