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시의 한 우사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20대 남성이 소에 부딪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8분쯤 경산시 용성면의 한 우사에서 A(20대)씨가 우사 가림막 용접 작업 중 흥분한 소에 부딪힌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산소방서[사진=뉴스핌DB] |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5월05일 08:32
최종수정 : 2024년05월05일 08:32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시의 한 우사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20대 남성이 소에 부딪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8분쯤 경산시 용성면의 한 우사에서 A(20대)씨가 우사 가림막 용접 작업 중 흥분한 소에 부딪힌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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