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뉴스핌] 오영균 기자 = 2일 오후 4시 7분쯤 충남 서천군 판교면 복대리에서 오후 4시 7분쯤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다.
산림당국은 차량 7대, 진화인력 38명을 긴급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불현장에는 풍속 3.3m/s의 바람이 불고 있다.
2일 오후 4시 7분쯤 충남 서천군 판교면 복대리에서 오후 4시 7분쯤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2024.05.02 gyun507@newspim.com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충남도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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