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9일 필에너지(378340)에 대해 '준비된 Next Generation'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필에너지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필에너지(378340)에 대해 '2차전지 조립 공정 설비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 원통형 4600 Winder. 전고체 Stacking 장비를 주요 고객사에 R&D 장비를 납품한 후, 추가적인 성능 개선을 위해 R&D가 진행 중. 국내 배터리 기업과 중국 배터리 기업 간 전고체 배터리 개발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추가 수주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 동사의 2023년 말 수주잔고는 2,459억원으로, 전년대비 25% 이상의 매출 성장이 기대. 추가로, 동사는 2024년 3월 998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 계약 종료시점은 2025년 1월이며, 대부분 연내 매출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필에너지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필에너지(378340)에 대해 '2차전지 조립 공정 설비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 원통형 4600 Winder. 전고체 Stacking 장비를 주요 고객사에 R&D 장비를 납품한 후, 추가적인 성능 개선을 위해 R&D가 진행 중. 국내 배터리 기업과 중국 배터리 기업 간 전고체 배터리 개발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추가 수주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 동사의 2023년 말 수주잔고는 2,459억원으로, 전년대비 25% 이상의 매출 성장이 기대. 추가로, 동사는 2024년 3월 998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 계약 종료시점은 2025년 1월이며, 대부분 연내 매출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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