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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시대' 견인 울진군, 수소산업도시 부문 2년 연속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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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2024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
손병복 군수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국가 차원 탄소위기 극복 대안"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원자력수소산업 메카로 발돋움하는 경북 울진군이 17일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울진군은 지난해 3월 15일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되고 정부가 올해 2월 14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을 발표하는 등 원자력수소산업 메카 조성위한 인프라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26일에는 입주희망 기업인 GS건설·롯데케미칼·GS에너지·삼성E&A·효성중공업·비에이치아이와 입주협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 5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북 울진군이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사진=울진군]2024.04.17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은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하면 향후 10기의 원전을 보유하는 '세계 최다 원전 보유' 지역으로 지난 40년 동안 원자력산업을 통한 국가에너지 정책에 부응해 왔다.

이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원자력수소산업 또한 원자력발전소를 기반으로 적극 유치하면서 탄소중립 시대의 지속 가능한 국가발전과 에너지 안보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자력수소는 원자력의 열과 전기를 활용해 생산되는 청정에너지이다.

높은 경제성과 함께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탄소배출이 없으므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에너지로 평가받으며 미국,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에너지 분야이다.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에는 국내 수소 관련 대기업을 비롯 소부장 제조업체와 연구시설 등이 집적될 예정이다.

특히 수소생산 특화와 더불어 저장·운송·활용 등 수소 전주기 산업 생태계가 조성돼 탄소중립 시대 핵심과제인 국가 수소 산업을 울진이 주도하게될 전망이다.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46만평 규모로 4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산단 조성이 마무리되면 경제적 파급효과 17조원, 고용유발 효과 3만 8000명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일자리 창출, 인구유입 등 지역에 희망과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군수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은 울진 뿐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탄소중립 시대를 극복해 나갈 대안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을 통해 울진에 원자력수소 산업 육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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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 ▲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신세계그룹)[mdtoday = 양정의 기자] 신세계그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손정현 대표를 즉시 해임했다. 논란이 커지며 정용진 회장이 직접 강한 조치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이번 조치를 금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담당 임원도 해임 대상에 포함됐으며, 관련 임직원 전반에 대해서는 징계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정용진 회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책임자와 관계자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특히 이번 사고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일에 발생한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그룹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한 수준의 조치를 주문했다고 한다.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은 이번 일을 보고받은 즉시 엄정하고 철저한 내부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매우 중대하게 보고 대표이사 해임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그룹은 향후 유사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조직 내에서 올바른 역사 인식을 세우는 데도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5-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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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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