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임 '붕괴: 스타레일' 캐릭터 '은랑' 모티브로 제작
1000개 한정…1인당 1개씩 구매 가능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인터파크쇼핑이 '붕괴: 스타레일' 게임 캐릭터 '은랑'을 모티브로 제작된 '갤럭시 S24+ 붕괴: 스타레일 은랑 에디션'을 오후 12시부터 1000개 한정 단독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은랑 에디션은 갤럭시 S24+와 호요버스의 인기 게임 '붕괴: 스타레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게임 속 천재 해커 '은랑'을 형상화한 다양한 액세서리 6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2만3000원이다. 수량은 1000개 한정으로, 1인당 1개씩 구매할 수 있다.
이민정 인터파크커머스 상품개발2팀장은 "온라인 단독 공식 판매처인 인터파크쇼핑에서 진행하는 이번 2차 판매에서도 은랑 에디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인터파크쇼핑 스타레일 은랑 에디션 이미지. [사진=인터파크쇼핑 제공] |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