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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윤이나, 방신실·황유민과 장타 대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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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개막 KLPGA 두산 위브 챔피언십 1, 2R 한조 편성
3년8개월만에 국내 무대 신지애, 이예원·박지영과 동반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윤이나가 복귀 무대에서 화끈한 장타 대결을 펼친다.

21개월 만에 KLPGA 투어에 출전하는 윤니아는 4일 제주 서귀포의 테디밸리골프앤리조트에서 개막하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에서 방신실, 황유민과 1, 2라운드를 치른다. 셋은 KLPGA 투어 대표적 장타자이자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

윤이나. [사진 = KLPGA]

윤이나는 힘이 넘치는 스윙과 압도적인 장타력으로 2022년 신인 때 큰 인기를 끌었다. 방신실은 지난해 장타 1위다. 큰 키에서 뿜어나오는 커다란 스윙 아크로 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를 펑펑 터트려 신인 돌풍을 일으켰다. 황유민은 체구는 작지만 빠르고 강한 스윙으로 방신실에 이어 장타 2위. 화끈한 '닥공' 플레이로 LPGA 투어 흥행을 이끈다.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은 윤이나가 오구 플레이 출장 금지 징계가 풀린 뒤 처음 출전하는 대회다. 윤이나가 KLPGA 투어 대회에 나서는 것은 2022년 7월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방신실. [사진 = KLPGA]

신인이던 지난 시즌 2승을 올렸던 방신실은 올해 싱가포르와 태국에서 치러진 2개 대회에서 각각 준우승, 공동 4위의 성적을 거뒀다. 방신실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슈퍼 루키로 주목받으며 1승을 올렸던 황유민은 직전 대회인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4위로 샷감을 조율했다.

황유민. [사진 = KLPGA]

베테랑 신지애의 국내 나들이도 볼거리다. 신지애는 디펜딩 챔피언 이예원, 지난해 3차례 우승한 박지영과 동반한다. 신지애가 국내에서 열리는 KLPGA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20년 대유위니아 MBN 여자 오픈 이후 3년8개월 만이다.

올 7월 열리는 파리 올림픽 출전을 꿈꾸는 신지애는 기존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뿐 아니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KLPGA투어 등 많은 대회에 출전해 랭킹 포인트를 쌓고 있다.

이번 시즌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우승해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김재희는 김수지, 박현경과 함께 오전 8시 35분 10번홀에서 출발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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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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