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스타톡] 베이비몬스터 "7인조 정식데뷔…'괴물신인' 되고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이번이 정식 데뷔인 만큼, 저희 일곱 명이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팀명이 '베이비몬스터'인 만큼, '괴물신인'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웃음)."

YG엔터테인먼트에서 글로벌 아티스트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새로운 걸그룹을 론칭했다. 지난해와 올해 초 '드림(DREAM)', '배터 업(BATTER UP)',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으로 인기 예열을 했던 베이비몬스터가 7인조 완전체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베이비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2024.04.02 alice09@newspim.com

"저희가 지난해 '배터 업'을 발매했을 때는 6인조였는데 이번에 아현이가 참여하면서 7인조 완전체가 됐어요. 이번에 정식 데뷔를 하게 된 만큼,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웃음)."(아현)

지난해 5월 '드림'을 통해 프리 데뷔를 한 이들이 이번 첫 번째 미니앨범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로 정식 데뷔한다. 멤버 아현은 이전에 건강상의 이유로 '배터 업' 발표 직전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으나 이번에 다시 합류하며 완전체를 이루게 됐다.

"당시 심리적으로 힘들었어요. 그래서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운동도 꾸준히 했죠(웃음). 그럴 때마다 멤버들이 격렬한 응원도 보내주고, 팬들도 응원 메시지를 많이 남겨주셔서 힘을 얻었어요. 지금은 완벽하게 회복했습니다. 팬들 앞에 설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해요. 빨리 회복해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컸었거든요."(아현)

"예전에 6명이서 나왔을 때 허전한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현이가 합류하면서 꽉 채워진 느낌이 들어요(웃음). 그래서 너무 좋아요. 예전 프리 데뷔곡 노래를 다시 녹음해서 7인 버전으로 이번 앨범에 수록했는데, 팬 분들이 이번 7명의 목소리를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아사)

이들의 첫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쉬시(SHEESH)'를 포함해 글로벌 팝스타 찰리 푸스가 프로듀싱해 화제를 모은 '라이크 댓(LIKE THAT)'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현재 가요계에서 앨범은 글로벌 차트를 노리기 위해 오후에 발매되지만, 이들은 '0시' 발매를 통해 차별점을 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베이비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2024.04.02 alice09@newspim.com

"타이틀곡 '쉬시'가 놀라운 감탄사를 뜻해요. 안무를 하면서 손동작을 돌리는 것도 있고, 팀명인 베이비몬스터 중 '몬스터'를 뜻하는 제스처도 있어요(웃음). 중간 중간 안무 포인트를 보시면서 노래를 들으시면 더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로라)

"이번에 찰리 푸스에게 곡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었어요. '라이크 댓' 작업을 할 때도 너무 기쁜 마음으로 작업하면서 녹음했죠."(라미)

베이비몬스터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진두지휘한 팀이기도 하다. 한동안 전면에 나서지 않았던 양 총괄 프로듀서가 이번 베이비몬스터를 통해 본격적으로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드러내게 됐다.

"항상 저희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이번 '쉬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오셔서 이 노래가 표정이 중요한 곡이기 때문에 표정 연기를 잘 하는 게 좋다고 말씀해주셨거든요. 또 각자 랩 파트 모션이나 보컬 파트 피드백도 많이 해주셨고요."(로라)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베이비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2024.04.02 alice09@newspim.com

"항상 저희에게 당당하고 지금처럼 열심히 잘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저희 역시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겸손한 마음으로 프로답게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아현)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YG에서 선보이는 신인 그룹이다. 그러다보니 이들에게는 '블랙핑크 동생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이미 프리 데뷔곡으로 '신인상'을 수상한 이들은 이번 정식 데뷔를 통해 활동 목표를 밝혔다.

"감사하게도 저희가 '배터 업', '스턱 인 더 미들'로 신인상을 받게 됐는데 그때는 저희가 완전체가 아니었어요. 이번 '쉬시'로 7인조 완전체로 나온 만큼, 신인상을 다시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도전하고 싶어요(웃음). 또 팀으로서의 목표가 있다면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거예요. 음악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로라)

"앞으로 '괴물신인'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커요(웃음). 춤과 노래, 랩 모두 잘할 수 있는 그룹이 될 수 있게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해요."(아사)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 고법판사는 올해 2월부터 서울고법에 배치받아 김 여사의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094만 원을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5-06 09:38
사진
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