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총선현장] '천안갑' 신범철 "새로운 정치 시작할 때…'신바람' 만들어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범철 국민의힘 천안갑 후보 인터뷰
"GTX-C노선 조기 개통...'집 앞 전철' 시대 만들 것"

[천안=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을 위해 일하는 새로운 정치를 시작해야 될 때다. 정치개혁, 지역발전, 이제는 신범철이 모든 역량을 쏟아 이뤄내겠다."

신범철 국민의힘 천안시갑 후보는 최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천안=뉴스핌] 송기욱 기자 = 신범철 국민의힘 천안갑 후보가 지난 3월 28일 유세단 공식 출정식을 가졌다. [사진 = 신범철 후보 측]2024.04.02 oneway@newspim.com

뉴스핌은 지난달 28일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한 신 후보의 유세 현장을 찾았다. 신 후보는 이날 '신범철 바람을 만드는 유세단'의 약자인 '신바람 유세단' 출정식을 가졌다.

현장에는 현장에는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성무용 전 천안시장, 정일영 전 국회의원, 전용학 전 국회의원, 박찬우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그는 이날 유세에서 "외교안보전문가로서 이재명 대표의 발언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며 "우리는 우리의 주권을 찾기 위해 천안에서 3·1운동과 독립을 이뤄냈다. 이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제 여러분이 선택해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이날 인터뷰에서 "매일 아침마다 지역 구석 구석을 다니면서 인사드리고 있다"며 "천안의 바닥민심은 4년간 정체돼 있는 발전과 성장을 위해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원도심과 동부 6개읍면의 멈춰있는 성장과 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일으키고자 한다"며 과거와 달리 지금은 원도심지역이 발전에 있어 상대적으로 소외된 상태이다. 원도심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동부6개읍면을 다시한번 발전시킬 수 있는 성장동력을 가져오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GTX-C노선 천안역 연장을 조기개통하고, 신부성정역, 청수역, 구룡역을 신설해 '내 집 앞 전철' 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또 "천안을 대표하는 독립기념관을 업그레이드해 전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며 "대한식물독립파크를 조성해 지역주민들이 자연과 하나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태권도 센터를 건립해 국제 태권도 대회 개최 및 국내 태권도 대회와 승급심사를 진행하는 등 독립기념관의 특색을 현대화시켜 전세계 방문객들이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신 후보는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날 때면 이번에는 꼭 승리해달라는 부탁을 간절하게 해주고 계신다. 그 말씀을 깊이 새기며 꼭 이뤄내고 싶다"면서 "간절하고 절실하게 최선을 다한다면 진심이 전해질것이라고 생각한다. 진심이 닿은 시민들의 선택을 신뢰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천안에서부터 새로운 정치, 신뢰할만한 정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반드시 성장하는 지역으로 만들어 천안 주민들의 상상, 그 이상의 변화된 천안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천안=뉴스핌] 송기욱 기자 = 신범철 국민의힘 천안갑 후보가 지난 3월 28일 유세단 공식 출정식을 가졌다. [사진 = 신범철 후보 측]2024.04.02 oneway@newspim.com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사진
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