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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영화 '1980' 강신일·김규리 등에 짜장면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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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이연복 셰프가 중국집을 배경으로한 영화 '1980' 출연 배우들에게 짜장면을 대접했다. 이연복 셰프는 최근 강신일, 김규리, 강승용 감독을 자신이 운영하는 중국식당 '목란'으로 초대했다. 이 쉐프는 "배우들이 인터뷰와 무대인사에서 영화를 보고 나면 짜장면이 생각난다는 발언을 듣고 초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이연복 셰프가 운영하는 '목란'에 초대된 '1980'의 감독과 배우들. [사진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2024.04.02 oks34@newspim.com

'1980'은 평생 중국 음식점 주방장을 지내다가 1980년 5월 17일 전남도청 뒷골목에 중국 음식점을 오픈한 후 오직 행복만을 꿈꿨던 철수네 가족들과 이웃들의 이야기이다. 영화 오프닝부터 윤항기의 '나는 행복합니다'에 맞춰 흥겹게 짜장면을 볶는 씬이 등장하며 지금은 배달을 하지만 낙지 짜장 레시피로 짜장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싶은 삼촌 씬이 등장한다. 그러나 게엄군이 들이닥치면서 소박한 꿈이 짓밟히는 가슴 아픈 장면이 이어진다. 짜장면은 '1980'에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소품이자 영화의 연결고리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영화 '1980' 포스터. [사진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2024.04.02 oks34@newspim.com

최근 이연복 셰프의 '목란'에 초대된 강신일, 김규리 배우와 강승용 감독은 '1980'의 오리지널 각본집을 선물하며 화답하기도 했다.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에서도 김규리 배우와 한수연 배우 등이 영화가 끝나면 짜장면이 생각날 것이란 이야기를 남겼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역시 영화가 끝나고 짜장면 한 그릇을 나누며 '1980' 속 소시민들의 심정과 분노와 슬픔을 함께 나누는 한 끼가 되었다는 리뷰로 모두를 뭉클하게 하고 있다.

이렇듯 짜장면 한 그릇으로 우리의 1980년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고 있는 이 영화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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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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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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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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