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일 오전 봄을 맞아 가동을 시작한 서울 서초구 아쿠아아트 육교에서 시민들이 워터스크린 분수를 배경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 지난 2004년에 설치된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은 프랑스의 유명 건축디자이너인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이 설계했으며, 규모가 폭 3.2m, 길이 50m, 높이 6.3m에 달한다. 2024.04.01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4월01일 11:35
최종수정 : 2024년04월01일 12:13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일 오전 봄을 맞아 가동을 시작한 서울 서초구 아쿠아아트 육교에서 시민들이 워터스크린 분수를 배경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 지난 2004년에 설치된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은 프랑스의 유명 건축디자이너인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이 설계했으며, 규모가 폭 3.2m, 길이 50m, 높이 6.3m에 달한다. 2024.04.0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