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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尹대통령, 리더십 문제 있다는 것 국민 앞에 고해성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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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조국, 범죄 의혹 받아…엄중한 심판 받아야"
"조해진 주장, 일반론·원칙론적 측면에서 동의"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22대 총선에서 대전 유성을에 출마하는 이상민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국민 앞에 고해성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뉴스킹'에 출연해 "국민의힘도 부족하고 한계가 있고 결함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상민 국민의힘 의원 2024.03.20 oneway@newspim.com

이 의원은 전체적인 수도권 판세를 어떻게 분석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수도권은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비해 밀리고 있는 것 같다"라면서도 "그러나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손을 맞잡고 가고 있는 형국이다. 결국 '이조심판'이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국민들이 볼 때는 완전히 범죄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라 엄중한 심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해진 의원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이 국민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선 "정치인은 국민한테 무릎을 당연히 꿇고 있는 자세를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어느 선출직 공직자는 정치인으로서 민심에 부합하고 민심을 근거해서 해야 정당성이 인정되는 것"이라며 "민심에 어긋나서 민심을 불편하게 해서는 결국 자기의 리더십이 위촉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일반론, 원칙론적인 측면에서 동의한다"고 부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이 의료개혁과 관련한 대국민담화에 대해 "아마 의료개혁을 해야하는 불가피성이나 필요성 등을 설파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다만 의료가 국민의 생명,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굉장히 불안해 한다"고 했다.

이어 "상대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국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상황이 전개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라며 "어떻게든지 풀어가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대통령이 그런 지혜를 발휘해 주고 인내심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양문석·공영운 후보 등 부동산과 관련해 공세를 높이고 있는 것에 대해선 "민주당은 늘 말은 번듯하게 하고, 자신들이 굉장히 순백의 의인들처럼 표방하지만 알고 보면 온갖 추잡한 일들이 많고 자신들의 언행과는 전혀 상반된 행태들이 민낯이었다"라며 "내로남불을 여러 차례 사과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했지만, 부동산 문제에 있어서도 오히려 더 앞장서서 그러한 내로남불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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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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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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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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