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중소기업 IPO로 1위 달성, 올해만 16건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취임 1주년 간담회..."중소기업특화증권사 위상 강화할 것"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국민과 중소기업에 필요한 참 좋은 IBK투자증권이 되겠습니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는 29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진행한 서면 간담회에서 "'중기특화사업 초격차'를 올해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로 선정했다. 중소기업특화증권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IBK투자증권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4기 연속 중기특화증권사로 지정돼 왔다. 올해 5기 선정에 도전할 계획이다.

서 대표는 취임 1년에 대한 소회로 "전년대비 실적은 감소했지만 한편으로는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 및 체계적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해 부동산 시장 악화 영향으로 충당금 적립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전년(471억원)대비 34% 감소한 313억원에 그쳤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진=IBK투자증권] 2024.03.29 yunyun@newspim.com

서 대표는 IBK금융그룹의 가치경영 기반 위에 ▲영업기반 강화 ▲시너지 활성화 기반 마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추진 ▲내부통제 정교화를 위해 힘쓴 한해였다고 설명했다.

올해 경영전략 및 목표로 '정도경영과 혁신성장을 통한 초우량 IBKS'를 전략 방향으로▲채권, IPO, PE 등 경쟁우위 성장산업 육성 ▲ 코넥스·코스닥·코스피 상장추진 확대 등 중기특화사업 초격차 ▲ DT 혁신 ▲ 정도경영 기반 강화를 제시했다.

실적 개선을 위한 각 사업부문별 주요 전략도 제시했다.

서 대표는 "자산관리(WM) 부문은 복합점포·MTS 통한 신금융상품 개발·공급에 주력하겠다"며 "중위험·중수익 자산배분형 상품 개발과 자산진단·배분솔루션, 생성형 AI 기반 투자전략 서비스, 중기 오너 대상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성향별 투자 전략 제시하겠다"고 했다.

이어 "홀세일(WS) 부문은 채권비즈니스 강화로 수익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채권상품 판매 및 인수단 참여 확대로 채권비즈니스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투자은행(IB)은 사후관리 집중 및 틈새시장 발굴해 안정성·수익성 높은 딜 발굴에 집중하고, 사업기반 확대와 초기 투자를 통한 미래 먹거리 모색에 힘쓰겠다"고 했다. 또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서 부실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외에도 "중소기업(SME) 부문은 IPO 역량 강화 및 사업 확장을 추진해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상장 기업 사후 관리로 IPO 연계 수익을 발굴하겠다"며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은 파생상품 및 탄소금융 경쟁력 강화로 수익을 개선하고, DT 부문은 MTS·디지털 기반 서비스 강화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최근 시장이 활성화 되는 IPO 본부 관련해서도 구체적인 계획을 내놨다.

서 대표는 "청구 건수 기준 코스닥 9건, 코넥스 7건 등을 목표로 지속적인 양적 확대를 추구할 예정이다"면서 "코넥스와 코스닥을 뛰어넘어 코스피시장 상장 주관까지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동시에 중소기업 대상 기업금융 서비스 확장을 통해 중기 기업공개(IPO) 업계 1위를 달성하겠다고도 했다.

내부통제 구축 및 강화 방안도 밝혔다.

서 대표는 "올해를 '실질적인 내부통제 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추진해 법규위반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회사의 대외신인도 제고하겠다"며 "부동산PF 관련 임직원 사적이익 추구행위 적정성을 지속 점검해 관련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여 고객의 필요에 맞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공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이루어 상호 유기적인 가치를 창출해내는 '국민과 중소기업에 필요한 참 좋은 IBK투자증권'이 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