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건설경기회복] 10년만 열린 민관PF조정위, 한강시네폴 산단 등 사업재개키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관PF조정위, 상설운영 체제로…내달 말까지 2차 접수
PF사업정보 종합 관리 구축도

[서울=뉴스핌]김정태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조정위원회가 10년 만에 열리면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한강시네폴리스 산단 등 공공사업이 곧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8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PF) 조정위원회 1차 조정 성과 및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한강시네폴리스 조감도

이에 따르면 1차 조정 32건 중 총 9조원 규모에 달하는 29건이 민·관 동의 의사에 따라 후속조치를 진행 중이다. 29건 가운데 총 7조원에 달하는 26건은 조정안을 기반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방공사가 사업장별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공사비 분담분을 확정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사업이 지연된 곳은 사업비 1조3000억원이 소요되는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단을 비롯한 마곡 명소화개발(6000억원), 덕산 일반산단(1000억원) 등이다. 민관 PF 조정안 수용에 따라 감사원 사전 컨설팅을 거쳐 사업 재개가 검토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1차 접수이후에도 PF조정위원회를 상설 운영할 계획이다. PF조정에 대한 수요 및 문의가 지속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내달 8일부터 30일까지 2차 신청 접수 후 조정에 들어갈 예정이며 조정신청은 한국부동산원이나 소비자보호처 리츠심사부에 하면 된다.

아울러 실효성 있는 조정을 위해 훈령으로 운영되고 있는 조정위원회를 법정 위원회로 격상하고 PF사업 착수 단계부터 이력을 관리하는 PF사업정보 종합적 관리 방안 마련을 추진키로 했다. 기본 방향은 개발사업 모두 착수단계부터 사업별 정보를 취득해 지역별, 유형별로 현황을 관리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PF조정委 위원장인 진현환 국토부 제1차관은 "막혀있던 PF사업 정상화에 물꼬를 틀 수 있도록 조정위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국토부는 조정안 통보이후에도 민·관 협의 중재 등 사업재개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bman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