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제품 '썸머 컬렉션'…초경량 원단 사용해 활동성 높여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 말본골프가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2024 '파라다이스 인 플레이(PARADISE IN PLAY)'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파라다이스 인 플레이' 캠페인 영상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특별한 즐거움을 말본골프가 제안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말본골프는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새로운 '2024 썸머 컬렉션'을 공개했다. 바람막이, 피스테, 반집업 셔츠 등으로 구성된 컬렉션은 계절감을 반영해 옐로우, 레드, 화이트 등 화창한 컬러가 적용됐다.
말본골프가 본격적인 라운드 시즌을 맞이하여 24년 신규 TV 광고 캠페인 '파라다이스 인 플레이'를 런칭했다. [사진=하이라이트브랜즈 제공] |
특히, 말본골프는 제이슨 데이, 찰리 헐, 이정은, 전예성 등 국내외 투어 프로를 후원하는 브랜드로서 플레이를 부각할 수 있는 퍼포먼스 룩을 통해 진성골퍼들에게도 브랜드 매력을 적극적으로 소구할 계획이다.
2024 썸머 컬렉션은 경량의 기능성 우븐 소재를 사용해 전반적으로 가볍고 활동성을 보장하는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특히, '썸머 쉬어 경량 바람막이'는 초경량에 신축성 높은 원단을 사용해 가벼운 활동성과 쾌적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스포티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피스테'는 브이넥과 라운드넥, 카라넥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준비되어 티셔츠, 아우터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말본골프의 2024 SS 광고 캠페인 영상은 지상파, 케이블 등을 비롯해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