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에서 26일 래몽래인(200350)에 대해 '실적에 볕들 날을 기다리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래몽래인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래몽래인(200350)에 대해 '드라마 편성이 녹록치 않은 시장 환경이 변수: 실적 턴 기대감 높지 않을 전망. 동사 2023년 매출액은 419억원(YoY -5.7%), 영업손실은 78억원(YoY 적자지속)을 기록. 2023년 실적 부진 및 4분기 영업손실(58억원)이 확대된 이유는 장기 미편성 드라마(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제작비 전액(40억원)을 손실 처리하였고, 기타 무형자산 손상차손 인식이 일부 발생한 점에 기인. 2024년 가이던스는 매출액 500억원(YoY +19.3%), 영업이익 20억원(YoY 흑자전환)이며, 실적 개선의 동력은 제작비 절감, 정부 지원사업(드라마 제작 관련 보조금 수령) 규모 확대가 될 전망. 올해 드라마 제작편수 최대 6편 목표.'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23년말 현재 현금 269억원, 차입금 82억원으로 순현금 187억원 상태. 3월 20일자로 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290억원이 납입 완료되어 순현금은 500억원에 육박한 상황으로 파악됨. 증자후 주주구성은 와이더플래닛 18.8%, 김동래 대표이사 13.7%, 위지윅스튜디오 10.2% 순'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래몽래인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래몽래인(200350)에 대해 '드라마 편성이 녹록치 않은 시장 환경이 변수: 실적 턴 기대감 높지 않을 전망. 동사 2023년 매출액은 419억원(YoY -5.7%), 영업손실은 78억원(YoY 적자지속)을 기록. 2023년 실적 부진 및 4분기 영업손실(58억원)이 확대된 이유는 장기 미편성 드라마(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제작비 전액(40억원)을 손실 처리하였고, 기타 무형자산 손상차손 인식이 일부 발생한 점에 기인. 2024년 가이던스는 매출액 500억원(YoY +19.3%), 영업이익 20억원(YoY 흑자전환)이며, 실적 개선의 동력은 제작비 절감, 정부 지원사업(드라마 제작 관련 보조금 수령) 규모 확대가 될 전망. 올해 드라마 제작편수 최대 6편 목표.'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23년말 현재 현금 269억원, 차입금 82억원으로 순현금 187억원 상태. 3월 20일자로 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290억원이 납입 완료되어 순현금은 500억원에 육박한 상황으로 파악됨. 증자후 주주구성은 와이더플래닛 18.8%, 김동래 대표이사 13.7%, 위지윅스튜디오 10.2% 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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