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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국내·외 관광객에 다양한 혜택 큰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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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즐거움·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제공
다양한 인센티브로 국내·외 관광객 유입

[가평=뉴스핌] 최환금 기자 = 가평군이 여행의 즐거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달부터 주민등록상 관외 거주자인 가평 여행객을 대상으로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15만 원 이상 사용 시 인센티브로 1만 원을 최대 4회에 걸쳐 지급하는 '가평 맛집·멋집 챙겨 투어'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맛집멋집챙겨투어 홍보. [사진=가평군] 2024.03.22 atbodo@newspim.com

이용 방법은 가평 맛집·멋집 챙겨 투어 홍보용 QR코드에 접속해 지역화폐 카드를 신청 발급받아야 한다.

이후에는 카드 수령 및 등록과 일정 금액을 충전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지급에 따른 사용 유효기간은 3개월로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이와 함께 군은 글로벌 관광객 유치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고자 올해 외국인 관광객 2만여 명 유입을 목표로 유치 여행사에게 1인당 5,000원도 준다.
 
지급은 오는 5월부터 이루어지는 가운데 지원 대상은 4인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로 가평 관광지 및 음식점 등을 방문하는 조건을 이행한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기 관광 축제로 선정된 자라섬 꽃 축제를 반드시 들러야 한다. 금년 봄꽃 축제는 오는 5월 25일부터 6월 16일까지 열릴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가평여행 당일 3일 전까지 사전신청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20일 이내에 지급신청을 하면 된다.

군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지역 상권 유입과 재방문 유도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자라섬 전경. [사진=가평군] 2024.03.22 atbodo@newspim.com

앞서 군은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2024년 자라섬 대표 축제 7개를 선정 발표해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해 40만 명이 찾고 있는 자라섬 대표 축제로는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 페어(4.19~4.21) ▲제8회 캠핑 요리 축제(4.27~4.28) ▲자라섬 꽃 축제(5.25~6.16, 9.14~10.27) ▲2024 KOCAF 캠핑 페스티벌(8.31~9.1) ▲KT Voyage to jarasum(8.31~9.1) ▲자라섬 이슬라이브 페스티벌(9.7) ▲제21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10.18~10.20) 등 군 주관 1개와 민간 행사 6개다.

군 관계자는 "가평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관광시설을 갖추고 있어 관광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전체 사업체의 65%, 종사원의 47%가 관광 관련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3시간 이상 체류하는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관광 정책사업을 마련해 지역에 활력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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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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