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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기재부 차관 "채소 생육관리 최선 다해야…장바구니 물가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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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방문해 물가안정 대책 효과 방문
납품단가 지원 이후 14.4% 가격 하락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21일 "일조량 감소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채소 공급을 위해 생육관리에 농가가 최선을 다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환 차관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 효과 점검을 위해 충남 천안에 있는 오이 재배 농가와 지역농협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처별 물가안정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2024년 경제정책방향 추진상황 등을 논의했다. 2024.02.15 yooksa@newspim.com

정부는 지난해 작황부진, 올 겨울 일조량 감소 등 기상여건 악화에 따른 과일 및 채소류 등 농산물 가격 불안에 대응해 1500억원 규모의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납품단가지원 및 할인지원 확대 등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중이다.

김 차관은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이 소비자 가격에 제대로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정부의 납품단가 지원에 따라 실제로 납품단가가 하락했으며, 최종 소비자 가격도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정부가 3월 초부터 납품단가를 지원한 13종 과채류의 이번주(3월18~20일) 평균 소비자 가격은 2월말(2월26~29일) 대비 평균 14.4% 하락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축수산물 물가가 안정될 때까지 범부처 비상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면서 품목별 가격 및 수급 동향과 정부 대책의 이행상황을 매일 점검할 것"이라며 "불안요인에 대해서는 즉각 대응하는 등 먹거리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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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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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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