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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피시스템, 유진스팩8호와 합병상장 예비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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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선 보호용 케이블체인 전문기업 씨피시스템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합병 절차에 돌입한다. 상장 주관회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씨피시스템은 전선 보호용 케이블체인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든 플라스틱 케이블 보호 제품을 국산화하고 자체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다. 케이블 보호 제품은 과거 전통적 제조 분야인 공작기계, 조선, 철도 등에 주로 적용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로봇, 2차전지 등 첨단 산업분야로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씨피시스템 로고. [사진=씨피시스템]

특히, 씨피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케이블이 입선된 상태에서 IPA 클래스 1 인증을 획득한 자사의 차세대 주력 제품인 'G클린체인'을 기반으로 반도체 분야를 비롯한 글로벌 클린룸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주력 제품인 '로보웨이 시스템'을 통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협동 로봇에서 산업용 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로봇으로 그 적용 분야를 확대하여 매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씨피시스템 김경민 대표는 "다양한 전방 산업의 고객사 확보로 향후 로봇, 2차전지, AI, 반도체 등의 시장에서 고기능 케이블 체인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업의 발전에 따라 우리의 기술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최상의 품질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합병 상장을 통해 씨피시스템은 더욱 안정적이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씨피시스템은 30년에 걸친 업력을 토대로 사출 및 압출 성형 노하우를 확보해 케이블체인 업계 최다인 43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32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국내외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제품 개발을 의뢰받아 생산하고 있다.

2022년도 연결기준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205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달성하며 영업이익률 32%, 당기순이익률 26% 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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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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