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1일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대장의 품격'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6.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현대건설의 고급주거 실적: 디에이치 (THE H) 시리즈, 에테르노청담. 현대건설의 국내 주택은 건자재 가격이 현실화되지 못한 2021년 물량의 준공이 마무리되고, 이익 현실화 현장들이 올해 본격적으로 공사가 일어나면서 마진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또한 지난해 사우디 사토프 아미랄 6.6조원을 포함하여 연결 기준 12.8조원의 큰 규모의 해외 수주에 성공한 만큼, 신규 현장이 매출에 반영되면서 매출 볼륨 성장에 따른 이익 볼륨 성장으로 해외 부문 역시 마진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최근 불가리아 대형 원전 관련 수주 기사로 다시금 해외 수주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 불가리아 원전은 총 사업비 18.7조원 규모의 대형 원전 사업. 실질적인 EPC 계약은 2025년예 예정되어 있어 내년 가시화될 폴란드 원전까지 고려할 때 수주와 실적의 업사이드가 열려있다는 판단. 올해 중동발 Oil&Gas 발주 시장의 호조에 따른 낙수효과, 사우디 아람코 NEC관련 수의계약과 더불어 NEOM 수주까지 더해진다면 주가 리레이팅은 시간 문제로 판단. 현대건설의 12M Forward PBR은 0.43X이며, 현장 믹스업에 따른 마진 개선과 해외수주 성과를 점진적으로 확인하면서 주가는 우상향 할 것으로 판단, 대형 건설주 내 Top pick 추천을 유지.'라고 분석했다.
◆ 현대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0,000원 -> 50,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후 하락
이베스트투자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2024년 01월 24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3월 15일 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4월 10일 최고 목표가인 5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시 하락하여 처음 목표가와 동일한 50,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8,167원, 이베스트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8,167원 대비 3.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55,000원 보다는 -9.1% 낮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현대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8,1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2,200원 대비 -7.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현대건설의 고급주거 실적: 디에이치 (THE H) 시리즈, 에테르노청담. 현대건설의 국내 주택은 건자재 가격이 현실화되지 못한 2021년 물량의 준공이 마무리되고, 이익 현실화 현장들이 올해 본격적으로 공사가 일어나면서 마진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또한 지난해 사우디 사토프 아미랄 6.6조원을 포함하여 연결 기준 12.8조원의 큰 규모의 해외 수주에 성공한 만큼, 신규 현장이 매출에 반영되면서 매출 볼륨 성장에 따른 이익 볼륨 성장으로 해외 부문 역시 마진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최근 불가리아 대형 원전 관련 수주 기사로 다시금 해외 수주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 불가리아 원전은 총 사업비 18.7조원 규모의 대형 원전 사업. 실질적인 EPC 계약은 2025년예 예정되어 있어 내년 가시화될 폴란드 원전까지 고려할 때 수주와 실적의 업사이드가 열려있다는 판단. 올해 중동발 Oil&Gas 발주 시장의 호조에 따른 낙수효과, 사우디 아람코 NEC관련 수의계약과 더불어 NEOM 수주까지 더해진다면 주가 리레이팅은 시간 문제로 판단. 현대건설의 12M Forward PBR은 0.43X이며, 현장 믹스업에 따른 마진 개선과 해외수주 성과를 점진적으로 확인하면서 주가는 우상향 할 것으로 판단, 대형 건설주 내 Top pick 추천을 유지.'라고 분석했다.
◆ 현대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0,000원 -> 50,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후 하락
이베스트투자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2024년 01월 24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3월 15일 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4월 10일 최고 목표가인 5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시 하락하여 처음 목표가와 동일한 50,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8,167원, 이베스트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8,167원 대비 3.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55,000원 보다는 -9.1% 낮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현대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8,1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2,200원 대비 -7.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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