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8일 본점 회의실에서 창원복지재단과 상생금융 실천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 오성호 상무(오른쪽)가 8일 본점에서 창원복지재단 홍재식 이사장 등과 상생금융 실천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2024.03.08. |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오성호 상무, 창원복지재단 홍재식 이사장, 창원시 의창노인복지회관 최진호 관장, 성산노인복지회관 백주인 관장, 마산합포노인복지회관 조성환 관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서로 협력해 창원 시민과 취약계층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돕기로 했다.
금융 및 경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해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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