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오피니언 외부칼럼

속보

더보기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⑪내신관리 입시컨설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이렇게 많은 전국 고교에서 원하는 대학, 학과를 향한 치열한 입시전쟁이 매년 벌어지는 현실 속에서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진학을 향한 입시경향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의 진학을 향한 입시경향이 강하게 나타나는 입시풍토 속에서 올해도 이를 향한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주로 수시에서 '교과성적' 즉, '내신성적'을 반영하지만 일부 소수대학이 정시에서도 반영하거나 별도의 전형으로 분류하는 현상이 최근 들어 나타나고 있다.

고교에 재학 중인 고1,2,3 학생들은 이 '교과성적' 즉, '내신성적'에 많은 집중을 한다. 하지만 내신성적은 상대평가라서 1등급에서 9등급까지 다양하게 배열될 수밖에 없다.

전교 1등이라는 내신성적은 최소한 전국에서 매년 약 2,000명이 나오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이제는 같은 처지의 경쟁자들이 많으므로 이들 중 좀 더 우월한 것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라는 생각의 인식이 중요하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내신 = 고교에서 교과목 구성은 일반적으로 '보통교과', '전문교과Ⅰ', '전문교과Ⅱ'로 나뉜다.

'보통교과'는 흔히 우리가 떠올릴 수 있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로 이뤄진 기초교과영역과 탐구영역, 예술체육영역과 기술가정, 한문, 제2외국어를 포함하는 생활교양영역으로 구성되며, 각 교과영역별로 공통과목, 일반선택, 진로선택으로 과목들이 구분되어 있다.

'전문교과Ⅰ'는 과학계열, 체육계열, 예술계열, 외국어계열과 국제계열로 나뉘어 주로 특수목적고교 등의 고교유형에서 심화과정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전문교과Ⅱ'는 특성화고와 산업수요 맞춤형고교에 해당되는 내용이다.

과목별 전교 등수에 따라 부여되는 1~9등급은 그 자체로 학업성취도를 파악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매 학기 누적 기록이기에 성실성까지 유추해 볼 수 있는 훌륭한 평가요소라 할 수 있다.

교과성적을 결정하는 중간·기말고사는 과목별 정해진 범위에서만 출제되며, 각 고교마다 출제방식과 난이도가 상이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한 번 시험을 망치게 되면 이후 회복이 결코 쉽지 않다는 점도 교과라는 평가요소만의 독특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수험생들의 학업능력과 성실성을 드러낸다는 측면에서 각 대학은 수시모집의 핵심 평가요소로 교과(내신)성적을 활용한다.

다만 고교별 학력편차나 특정 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실수와 같은 가능성을 감안하여 별도의 장치를 도입하여 평가를 보충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 밀집지역. [사진=뉴스핌 DB]


◆ 내신에 따른 입시전략 =전국 197개 4년제 대학 각 대학별로는 내신이 안 좋거나 자신 없어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정시모집에서 수능전형이 마련되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성적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정성적으로 평가하며 조금 부족해도 다른 준비 때문에 합리적 측면이 있으면 교과성적이 조금 부족해도 선발한다는 취지의 전형이지만 교과성적이 역시 들어간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논술전형은 보통 0~30% 비율로 교과성적이 반영되지만 등급 간 점수 차가 매우 적어 교과성적이 일정 수준 이하만 아니라면 별 차이가 없는 전형으로 논술로써 뒤집고 우수학생을 선발하려는 전형이지만 철저한 지원 대학에 맞는 논술공부를 해야 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154,475명이라는 전체 수시 모집인원의 56.9%를 선발하여 제일 많은 수험생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성적 즉, 내신성적이 평가의 주를 차지하지만 일부는 면접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이라는 추가적인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교과성적 1~2등급 학생은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을 중심으로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교과성적 3~4등급 학생은 수시모집 수도권 및 지방대학 학생부교과전형에 지원하거나 수시모집 논술전형 및 정시모집 지원으로 눈을 돌리는 입시전략을 수립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교과성적 5등급 이하의 학생이라면 내신의 실질반영률이 적은 수시모집 논술이나 정시모집 수능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좋다.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을 실시하는 서울소재 주요대학들의 학과별 합격자 평균성적은 보통 1~2등급인데, 선호학과는 1등급 초반, 자연계열 비선호학과는 2등급 초반에서 합격자 교과성적 합격자 평균이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 수도권 및 지방권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자 교과성적 평균은 3등급~7등급까지 다양한 분포를 나타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 밀집지역이 보이고 있다. 수도권은 이날 0시부터 9월 6일 24시까지 독서실, 스터디카페, 학원 등에 대한 집합금지·제한이 적용된다. 2020.08.31 pangbin@newspim.com

◆ 정량·정성평가= 낮은 교과성적으로 인해 막연하게 수도권 및 지방대학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을 준비하거나 미리부터 논술이나 수능 준비로 눈을 돌리는 것은 입시전략 차원에서는 아쉬움이 있다.

특히,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교과성적 취득이 쉽지 않은 특목고, 자사고, 비평준화 지역 학생들 입장에서는 교과성적에 따라 진학의 기회가 제한된다는 것이 더더욱 불합리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래서 존재하는 것이 교과성적을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수시 전체 모집인원의 29.2%인 78,924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이다.

정성평가는 수치화하는 정량평가와는 반대로 평가자의 주관이 반영되는 평가방식을 의미한다.

교과성적을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기록된 교과성적 등급만으로 지원자를 평가하지 않는다.

전반적인 성취도, 원점수와 평균, 표준편차, 일부 과목의 우수성과 약점, 성적의 변화 추이, 지역의 특수성,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기록내용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지원자의 학업능력을 평가한다.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일수록 교과성적을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비율이 높은데, 현재의 교과성적이나 한 두 번의 만족스럽지 못한 교과시험 결과에 실망하거나 좌절할 필요 없이 다음 시험에서 더 높은 성적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내신관리 = 우수한 교과성적을 취득하려면 보다 성실한 학습태도를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중간·기말고사는 과목별 선생님들이 주체가 되어 한정된 범위 내에서 출제되므로 평소 수업에 집중하고, 학습내용을 잘 소화하며, 성실하게 정리하고 시험에 임해야 한다.

우수한 교과성적 취득에 있어서 수행평가 1점도 아쉬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평소 성실한 자세로 과제를 잘 챙기도록 하여야 하며, 무엇보다 정성평가를 염두에 두고 지원 학과에서 더욱 중요시 하는 과목들의 전략적인 학습방안을 설정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정량평가 기준에 의한 지원 및 준비 전형의 선택은 고3 3월 모의고사 이후 판단해도 늦지 않는다.

고1~2학년 시기에 교과성적이라는 평가요소를 소홀히 하는 것은 오늘날의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를 등한시 하는 것이다.

교과성적 즉 내신성적 상승이라는 목표로 학습에 쏟은 노력과 열정은 결국 정성평가, 정량평가, 그리고 대학별고사 및 수능실력 향상 등 모든 평가요소로 연결된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사진
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