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3월 1일 부로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인사에서 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7명 등 총 10명 규모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 아시아나IDT, 아시아나에어포트, 에어서울 등 4개 자회사 대표 포함 임원 인사도 함께 실시했다.
에어서울 대표에는 아시아나항공 선완성 상무가 선임됐다.
선완성 에어서울 대표이사. [사진=아시아나] |
■선완성 에어서울 대표이사
93.07 아시아나항공 입사
08.09 ~ 12.06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클럽팀장
12.07 ~ 15.03 아시아나항공 파리지점장
15.04 ~ 17.06 아시아나항공 로마지점장
17.07 ~ 18.12 아시아나항공 노선기획팀장
19.01 ~ 19.12 아시아나항공 여객전략담당
20.01 ~ 20.12 아시아나항공 RM담당
21.01 ~ 22.04 아시아나항공 서울여객지점장
22.04 ~ 24.02 아시아나항공 여객전략담당
24.03 ~ 에어서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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