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자영업자 폐업이 이어지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용품 거리에 중고물품들이 쌓여 있다. 지난해 노란우산 폐업 사유 공제금 지급 건수는 11만 15건으로 전년대비 20.7% 증가했다. 폐업 사유 공제금 지급 건수가 10만건을 넘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2024.02.19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2월19일 12:29
최종수정 : 2024년02월19일 12:29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자영업자 폐업이 이어지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용품 거리에 중고물품들이 쌓여 있다. 지난해 노란우산 폐업 사유 공제금 지급 건수는 11만 15건으로 전년대비 20.7% 증가했다. 폐업 사유 공제금 지급 건수가 10만건을 넘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2024.02.19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