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08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1.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4Q23 매출은 6,649억원(YoY -3.2%, QoQ +5.4%), 영업이익은 177억원(YoY, QoQ 흑자 전환)으로 컨센서스(매출 6,568억원, 영업이익 69억원)을 상회. 매출은 ‘세븐나 이츠 키우기’ 매출 온기 반영과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업데이트로 신작 부재기에도 전분기비 증가. 투자의견 Buy를 유지, 목표주가는 68,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비용 통제 하에서의 매출 창출 역량을 일부 증명해 2024년 이익 개선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반영해 12MF 추정 EBITDA를 2,913억원으로 +10% 상향함에 따름. 1Q24 실적은 신작 효과 반영일수가 제한되어 -44억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상반기 내 ‘아스달 연대기:3 개의 세력’(MMORPG), ‘나 혼자만 레벨업:ARISE’(액션 RPG)를 필두로 한 4개의 신작과 ‘제2의 나라: Cross World’의 중국 출시로 2Q24부터 본격적인 이익 턴어라운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2024년은 다변화된 모바일 게임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이익 개선이 예상되나, 동사는 차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3종의 콘솔기반 게임(콘솔/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 타이틀 2종 + 순수 콘솔 타이틀 1종)을 준비중. 그 중 4Q24~1H25 출시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오픈월드 RPG)가 연내 개발 완료 예정. 한편, 1) 차입금 규모의 감소와 2) 금리 인하시 저금리 대환 등을 통해 재무 구조가 개선되는 방향성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 현 주가는 이미 상반기 신작 모멘텀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익 창출력 및재무 구조 개선 성과가 증명되어야 할 구간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넷마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63,000원 -> 68,000원(+7.9%)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교보증권 김동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8,000원은 2024년 01월 22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3,000원 대비 7.9%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25일 7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1월 13일 최저 목표가인 53,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68,000원을 제시하였다.
◆ 넷마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1,938원, 교보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1,938원 대비 9.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75,000원 보다는 -9.3% 낮다. 이는 교보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넷마블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1,93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5,231원 대비 -5.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넷마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4Q23 매출은 6,649억원(YoY -3.2%, QoQ +5.4%), 영업이익은 177억원(YoY, QoQ 흑자 전환)으로 컨센서스(매출 6,568억원, 영업이익 69억원)을 상회. 매출은 ‘세븐나 이츠 키우기’ 매출 온기 반영과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업데이트로 신작 부재기에도 전분기비 증가. 투자의견 Buy를 유지, 목표주가는 68,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비용 통제 하에서의 매출 창출 역량을 일부 증명해 2024년 이익 개선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반영해 12MF 추정 EBITDA를 2,913억원으로 +10% 상향함에 따름. 1Q24 실적은 신작 효과 반영일수가 제한되어 -44억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상반기 내 ‘아스달 연대기:3 개의 세력’(MMORPG), ‘나 혼자만 레벨업:ARISE’(액션 RPG)를 필두로 한 4개의 신작과 ‘제2의 나라: Cross World’의 중국 출시로 2Q24부터 본격적인 이익 턴어라운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2024년은 다변화된 모바일 게임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이익 개선이 예상되나, 동사는 차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3종의 콘솔기반 게임(콘솔/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 타이틀 2종 + 순수 콘솔 타이틀 1종)을 준비중. 그 중 4Q24~1H25 출시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오픈월드 RPG)가 연내 개발 완료 예정. 한편, 1) 차입금 규모의 감소와 2) 금리 인하시 저금리 대환 등을 통해 재무 구조가 개선되는 방향성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 현 주가는 이미 상반기 신작 모멘텀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익 창출력 및재무 구조 개선 성과가 증명되어야 할 구간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넷마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63,000원 -> 68,000원(+7.9%)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교보증권 김동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8,000원은 2024년 01월 22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3,000원 대비 7.9%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25일 7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1월 13일 최저 목표가인 53,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68,000원을 제시하였다.
◆ 넷마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1,938원, 교보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1,938원 대비 9.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75,000원 보다는 -9.3% 낮다. 이는 교보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넷마블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1,93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5,231원 대비 -5.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넷마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