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스핌] 오종원 기자 = 5일 오전 5시 46분쯤 충남 태안군 태안읍 삭선리 농공단지 내 한 폴리염화비닐(PVC)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다. 이날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8분만인 오전 6시 14분쯤 대응1단계를 발령하며 장비 31대와 인력 100명을 투입해 화재 진화에 나서고 있으나 공장 내부 PVC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충남소방본부] jongwon3454@newspim.com
[태안=뉴스핌] 오종원 기자 = 5일 오전 5시 46분쯤 충남 태안군 태안읍 삭선리 농공단지 내 한 폴리염화비닐(PVC)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다. 이날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8분만인 오전 6시 14분쯤 대응1단계를 발령하며 장비 31대와 인력 100명을 투입해 화재 진화에 나서고 있으나 공장 내부 PVC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충남소방본부]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