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야, 오늘 정개특위 전체회의 취소…선거구 획정·선거제 합의 난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주 전 당원 투표 후 선거제 재논의 할 듯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2일 오후 진행 예정이었던 전체회의를 취소했다. 여야는 이날 회의를 통해 선거구 획정 합의안을 재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회의가 무산되며 4·10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 획정에 난항을 겪는 모양새다.

정개특위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선거구는 조금 더 세부조정해서 하기로 했다"며 "(비례대표) 선거제는 민주당 전당원투표 결과 직후 할 수 있을 듯하다"고 말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3~4일 선거제 관련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영배 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1.24 leehs@newspim.com

정개특위는 당초 이날 회의를 통해 여야 합의안을 마련하고 오는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를 의결한 뒤 6일 본회의를 열고 획정안을 통과시킬 계획이었으나, 이같은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현재 정개특위는 잠정 합의안만 중앙선관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에 넘긴 상태다. 여야는 획정위가 제시한 종로구중구, 성동구갑·을 구역 조정을 받지 않고 현행대로 종로구, 중구성동구 갑·을 지역구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 춘천을 갑, 을로 나누기보다 현행 선거구대로 가기로 잠정 합의했다.

획정위는 또 경기 북부의 경우 경기 동두천시연천군, 양주시, 포천시가평군을 동두천시양주시갑·을, 포천시연천군가평군으로 구역변경을 권고했다. 하지만 여야는 양주시동두천시연천군 갑·을, 포천시가평군으로 선거구를 협의했다.

강원의 경우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갑·을, 강릉시,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을 춘천시갑·을, 강릉시양양군, 속초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으로 구역 변경을 권했으나, 여야는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을, 강릉시,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으로 선거구를 잠정 합의했다.

경북의 경우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 군위군의성군청송군영덕군을 영주시영양군봉화군, 의성군청송군영덕군울진군으로 구역을 조정했다. 하지만 여야는 안동시예천군 선거구를 분리해 예천을 의성·청송·영덕군에 붙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일부 쟁점이 남아 있어 재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민주당은 자당 강세 지역인 전북과 부천 선거구가 줄어드는 획정위 안에 반발하며 국민의힘에 서울 강남구 의석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울 강남은 보수 정당의 강세 지역으로 강남구 갑·을·병 3석 모두 국민의힘이 차지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야당 강세 지역인 부천시(갑·을·병·정)의 의석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