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1일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바닥이라고 하기엔 일러'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LG생활건강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4.2% 상회. 보수적인 관점 유지. LG생활건강에 대하여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2023년 3분기 대비 4분기의 중국법인 적자가 감소한 점은 긍정적(3Q23 -170억원, 4Q23 -100억원 추정). 다만, 2024년 1~2분기에도 소폭의 영업적자는 이어진다고 예상. 그러나 2023년 4분기 면세 매출의 급격한 감소 등을 고려했을 때, LG생활건강이 판매하는 화장품에 대한 중국 소비자의 수요가 온전히 회복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3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 5,672억원(-13.3% YoY), 영업이익은 547억원(-57.6% YoY, OPM 3.5%)을 기록. 매출은 시장 기대치와 당사 추정치를 각각 7.6%, 4.8% 하회. 다만 영업이익은 각각 4.2%, 30.9%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 화장품 사업부가 시장의 우려(당사 추정치 OP -81억원)와 달리 영업이익 73억원(-90.8% YoY, OPM 1.1%)을 기록. 예상보다 중국 사업의 매출 감소(-28.2% YoY) 폭이 크지 않았는데, 3분기에 발생하지 못했던 일부 유통사의 구매 수요가 4분기에 나타나면서 매출로 이어졌다고 추정(+94.4% QoQ vs. 4Q22 매출 +78.1% QoQ).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생활건강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4.2% 상회. 보수적인 관점 유지. LG생활건강에 대하여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2023년 3분기 대비 4분기의 중국법인 적자가 감소한 점은 긍정적(3Q23 -170억원, 4Q23 -100억원 추정). 다만, 2024년 1~2분기에도 소폭의 영업적자는 이어진다고 예상. 그러나 2023년 4분기 면세 매출의 급격한 감소 등을 고려했을 때, LG생활건강이 판매하는 화장품에 대한 중국 소비자의 수요가 온전히 회복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3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 5,672억원(-13.3% YoY), 영업이익은 547억원(-57.6% YoY, OPM 3.5%)을 기록. 매출은 시장 기대치와 당사 추정치를 각각 7.6%, 4.8% 하회. 다만 영업이익은 각각 4.2%, 30.9%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 화장품 사업부가 시장의 우려(당사 추정치 OP -81억원)와 달리 영업이익 73억원(-90.8% YoY, OPM 1.1%)을 기록. 예상보다 중국 사업의 매출 감소(-28.2% YoY) 폭이 크지 않았는데, 3분기에 발생하지 못했던 일부 유통사의 구매 수요가 4분기에 나타나면서 매출로 이어졌다고 추정(+94.4% QoQ vs. 4Q22 매출 +78.1% QoQ).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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