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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남양휴튼 리버파크' 모델하우스 오픈식

기사입력 : 2024년01월26일 15:13

최종수정 : 2024년01월26일 15:13

오는 2월 5일 특별공급, 6일 1순위 청약 접수 예정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전남 장성군 장성읍 일원에 공급되는 '장성 남양휴튼 리버파크'의 모델하우스 오픈식이 26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토지신탁 김혁환 이사, 남양건설 민병로 대표이사, 정인수 전무, 파인시티 에이치앤씨 조성무 대표, 임영대 대표, 김수권 대표 등이 참석했다. 내빈으로 공인중개사 북구 지회장 심미영 대표, 김회식 전남도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성 남양휴튼 리버파크'는 자금력이 높은 대한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았고, 전남과 광주를 중심으로 중대형 아파트를 공급해온 중견 건설사인 남양건설이 시공한다.

대한토지신탁은 군인공제회(17만 회원 수, 약 15조 자산) 전액 출자로 탄탄한 공신력과 탁월한 전문성, 자금 동원력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평가한 신용평가등급은 A- 로 높은 신용도까지 갖췄다.

'장성 남양휴튼 리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3개 동 전용면적 80~84㎡ 총 180가구 규모다. 전 가구 탁트인 황룡강 조망권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하천을 끼고 나오는 황룡강 생태공원도 이용 가능하다.

'장성 남양휴튼 리버파크'는 장성 원도심이 품은 인프라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옐로우시티스타디움, 장성농협 하나로마트, 장성군청, 장성혜원병원, 보건소 등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도보권에는 장성 중앙초를 비롯해 장성중∙여중, 호남권 명문고인 장성고 등 우수 학군도 형성돼 있으며, 영천리 중심학원가도 가깝다.

교통도 우수하다. 광주 전역으로 이어진 장성IC, 북광산IC 등이 가까워 호남고속선, 호남선 등의 접근성이 좋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KTX장성역과 장성공영버스터미널이 위치하고 호남고속도로를 통하면 광주공항까지 이용 가능해 국∙내외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첨단3지구(2025년 예정)'가 개발 중에 있어 배후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첨단3지구는 연구개발 특구단지로, 인공지능 기반 국립과학기술 창업단지와 국내 최초의 국립심혈관센터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4900억 원 규모 장성 카카오 데이터센터가 오는 7월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10월부터 착공에 들어가고, 장성군이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 업무협약으로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장성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청약일정은 2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장산리 일원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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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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