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잇몸 건강, 일상 속 관리 중요…"'검가드' 등 구강청결제 효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40대 치주질환 환자 전체 40%
가글, 잇몸염증·출혈빈도 낮춰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새해는 건강 계획을 세우게 되는 시기다. 식단과 운동 등 몸에 이로운 습관을 들여다보는 것도 좋지만 평소 소홀했던 건강 문제를 바로 잡는 것 또한 중요하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잇몸 건강 관리가 대표적이다. 최근 젊은 층에서도 임플란트 시술을 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잇몸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붉어진 잇몸과 양치 중 출혈을 무심코 넘기다 중증이 된 상태로 치과를 찾을 경우 치료비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잘못된 상식이 병을 키우기도 한다. 임플란트 시술이 치주질환 치료의 끝이라 오해하는 등의 경우다. 프리미엄 구강청결제 검가드의 도움말로 치주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살펴봤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구강청결제 검가드 [사진=동아제약] 2024.01.25 sykim@newspim.com

◆ 잇몸 관리, 나이 들수록 중요해져…일상 속 관리 필수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치주질환 및 치은염은 2022년 기준 50~60대에 가장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 들수록 치주질환이 호발하는 것은 맞지만 어린 연령대에서 관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동년 기준 20대부터 40대까지 치주질환 환자 비율은 전체 환자 수의 40%에 육박했다.

젊은 층의 치주질환 발병은 일상 속 습관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는다. 입을 건조하게 만드는 술·담배·커피를 즐기고, 당 함량이 높은 디저트를 자주 찾는 생활 패턴이 대표적이다. 

치주질환 예방을 위해선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최선이다.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면 이미 치주질환이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치아를 둘러싼 조직은 손상돼도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일상적 관리가 중요하다. 칫솔질로 닦이지 않는 곳은 별도의 양치도구를 사용해 청결히 관리해 준다. 칫솔질 후에도 음식물이 잔존하기 쉬운 곳은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 틈이다. 촘촘한 치간과 잇몸선까지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치주질환 예방에 탁월한 고기능성 가글을 사용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검가드는 6주 사용만으로 잇몸 염증 강도를 50.9%, 잇몸 출혈 빈도를 56.9% 줄이는 임상 결과를 보였다.

◆ 임플란트 시술 이후에도 '구강청결제'로 치은염 관련균 예방해야

치주질환의 종착지는 치아 상실이다. 이때 가장 흔히 선택하는 치료법은 자연 치아와 유사한 형태의 임플란트다. 임플란트가 금속, 크라운으로 이루어진 인공치아인 탓에 영구적 치료라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임플란트도 위생 관리에 소홀하면 주변부 잇몸에 염증이 생긴다.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기면 치조골과 임플란트의 결합이 약해지면서 새로운 임플란트를 재식립하는 상황까지 이어진다. 문제는 임플란트가 신경이 없어 염증이 생기더라도 자각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그만큼 증상이 악화된 후 발견돼 이후의 치료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임플란트 치료를 받았다고 안심해선 안 된다. 사후 관리 또한 중요하다. 구강청결제 검가드는 특허받은 5종 콤플렉스로 탄탄한 잇몸을 유지할 수 있게 돕고 치은염 관련균의 생성을 억제한다. 작년에는 임플란트인들의 잇몸질환 예방법으로 입소문 나면서 브랜드 최초로 매출 1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위원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요건은 갖춰야 했다며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나서야 국무회의를 열려고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시각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덕수 등 6명과 처음으로 집무실에서 회동했을 당시 2차로 연락받고 온 최상목에게 교부할 계엄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피고인이 (1차)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최상목 등 국무위원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연락한 걸 보면 6인 회동 이후 국무위원을 2차로 소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용현이 계엄 직후 검찰 조사에서 피고인이 계엄할 때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서 계엄 선포문, 국무회의 안건 상정, 포고령 등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며 "피고인은 한덕수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 소집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경험한 사실에 관해 기억에 반하는 사실을 진술할 때 성립하며 주관적 평가 등은 위증죄의 대상이 아니다"며 "당시 국무회의가 법률상 심의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처음부터 의사정족수를 갖춘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 있었다는 피고인의 진술은 피고인의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위증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약 7분 동안 진행된 선고 내내 서 있던 윤 전 대통령은 무죄의 공시를 원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뒤 퇴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재판들은 현재 1심 심리가 진행 중이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0:58
사진
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